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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13일부터 실습프로젝트 본격 시작

사천문화재단, ‘2025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실습프로젝트 본격 추진 – 지역적 특색을 살린 창의적 프로젝트 발표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2025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실습프로젝트’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론과 실무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각자의 관심사와 사천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실용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지역 문화와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기획을 선보인다. 비토섬 설화를 바탕으로 한 나전공예체험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천 바다와 은행나무를 주제로 한 목공예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리사이클링 마켓과 무료 나눔 부스를 운영하는 알뜰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장려하고, 지역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도 개최된다. 이 외에도 전통주 막걸리와 민속문화를 결합한 주민 축제와 발달장애 아동이 직접 참여한 장애인식 개선전시 등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고, 사랑방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실습 프로젝트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유도하며, 교육생들에게는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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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축제열기로 가득하다-제3회사천읍성축제

가을밤을 수놓을 ‘제3회 사천읍성축제’ 개막–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사천읍성 일원에서 열려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사천시의 역사적 명소인 사천읍성 일대가 축제의 열기로 물든다. 특히,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소망등, 사천읍성 곳곳을 탐방하는 스탬프투어와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사천읍성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안성조)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제3회 사천읍성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꽃무릇과 별빛이 물든 사천읍성, 우주로 뻗는 사천의 희망’이라는 부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리고, 공연, 체험, 먹거리 등 총 3개 분야, 31개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해 지역민의 화합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전국의 노래 실력자들이 기량을 뽐낼 사천읍성축제 노래자랑 예선을 시작으로 거리공연 힐링 버스킹과 사천읍성의 밤을 수놓을 가을밤 열린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우리동네 청소년 공연한마당, 백일장 및 그림한마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안성조 추진위원장은 “사천읍성은 600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우리 지역의 보물”이라며, “제3회 사천읍성축제를 통해 그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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