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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 사천모든가족축제 개최

사천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개최– 오는 10월 18일 사천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영아)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축제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를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안’과 ‘휴양지’를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와이 전통의상과 음악, 민속무용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서아프리카 전통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지난해 사천시가족센터에서 처음 결성돼 2년째를 맞은 안개꽃 가족합창단이 환상적인 하모니로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2부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와이 전통춤 훌라쇼와 아이들에게 인기폭발인 벌룬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체험 부스와 미수다 프리마켓 등이 마련돼 ‘패밀리 파라다이스(Family Paradise)’로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055-831-2665) 또는 사천시가족센터(055-832-0345)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아 센터장은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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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마을미술관 선돌’ <꿈결의 하동, 50년 만의 귀향 전>

50여 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이윤수 작가 작품전…11월 29일까지 열려   하동군 악양면의 마을미술관 선돌에서 스무 번째 전시가 열렸다. 고향이 하동인 이윤수 작가 전시로, 타향살이에서 돌아온 지 10년째를 맞아 작심하고 준비한 <꿈결의 하동, 50년 만의 귀향 전>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높은 하늘 아래 살랑거리는 들꽃들과 함께 찾아온 가을. 숨 가쁘고 치열한 도시의 일상에서 겹겹이 드리운 지리산과 드넓은 섬진강을 만나면 ‘숨이 쉬어진다’는 여행자들이 많다. 여행자들이 그럴진대, 청정한 이 땅에서 나고 자란 하동 사람들은 어떠할까.    하동 진교 하평에서 나고 자라 도시로 떠난 뒤, 5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이윤수 작가 또한 하동의 포근함을 다시 깨달았다.   졸업 후 잠시 공무원 생활을 하다, 결혼 후엔 남편의 직장을 따라 세상 여러 곳을 옮겨 지내며 살았다. 충실한 아내이자 아이들의 어머니로 살았지만, 언제부턴가 자신만의 것을 갖고 싶었다.   어린 시절 한 때, 만화책을 보고 무섭게 몰입했던 기억이 난 건 그때였다. 남들은 알지 못하는 불안도, 아픔도, 그림 앞에선 잊을 수 있었다. 몇 번의 문화센터 동인 활동을 한 것 외에 특별히 그림 수업을 받은 적은 없다. 그렇게 꾸준히 그려온 그림으로 몇 년 전부터 공모전 특선을 받고, 하동지역작가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초대전을 열기도 했다.    언뜻 그림을 보면 관록 있는 남자 작가를 떠올릴 만큼 힘 있는 터치와 색감의 그림을 그리는 그녀는 세상 곳곳을 여행한 풍경의 느낌을 꾸준히 화폭에 담았다. 어느새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한 번 붓을 잡으면 7~8시간 화폭 앞에서 꼼짝 안 할 정도의 집중과 열정을 보여준다.   손녀를 돌보는 평범한 할머니이기도 했던 작가는 하동 고향 작업실로 돌아온 뒤, 그림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하동 살면서도 악양 쪽은 많이 가보지 못했는데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 바람을 맞으니 숨이 쉬어졌다”라고 한다.   이번 악양의 ‘마을미술관 선돌’에서 보여주는 <꿈결의 하동, 50년 만의 귀향 展>은 먼 길을 돌아 고향으로 돌아온 이윤수 작가의 벅찬 설렘과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전시는 11월 29일까지 열린다.    마을미술관 선돌은 2020년에 개관, 마을의 사랑방이자 옛 우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마을의 보물이다. 마을공동창고를 마을주민들이 손수 정비하고 개관했다.   더불어 귀촌인들이 중심이 돼 여섯 명의 도슨트가 미술관은 물론 마을을 안내하는 역할로 나선 곳이기도 하다. 마을미술관 곁에는 새로 문을 연 형제봉 주막과 전문 작가들의 설치미술이 자리한 골목길갤러리도 볼만하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 더불어 문학과 예술의 계절에 마을미술관으로 여행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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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큰 빛 품은 고을, 곤양!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 펼쳐진다        -군수부임행사 시작으로 24~25일 곤양생활체육시설에서-사천시는 곤양면의 위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곤양생활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곤양비봉내축제위원회(위원장 제석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중심지인 곤양면의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축제다. 특히, 조선시대(1419~1914년까지) 495년 동안 236명의 군수가 거쳐간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돌아보며 활기차고 번성했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축제는 24일 오후 2시 곤양군수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부임식 재현, 개막식, 주민자치회 및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제1회 곤양성 전국 트롯가요제가 펼치지며, 초청가수 강혜연, 최윤하, 장예주 등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틀째인 25일에는 어린이 과거제, 회호대회(서예교실), 우리동네 가수왕 선발전, 사천한우 원가 판매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어진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축제 육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석조 위원장은 “이번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가을의 청취를 느끼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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