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썸머나잇페스타/2026.06.19 ~ 2026.06.20[천지인 뉴스]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에서 매년 6월~8월경 개최되는 야간관광형 야외 복합 축제이다. ‘밤의 피크닉’이라는 감성 콘셉트를 중심으로, 섬강의 청량한 자연
더 읽어보기진실과 공정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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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에서 매년 6월~8월경 개최되는 야간관광형 야외 복합 축제이다. ‘밤의 피크닉’이라는 감성 콘셉트를 중심으로, 섬강의 청량한 자연
더 읽어보기부산항축제는 부산 항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 대표 항만축제로 부산 항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는 화려한 불꽃과
더 읽어보기경남도립미술관, ‘경남원로작가협회’ 초청 미술관 방문 및 간담회 개최 – 경남 미술의 뿌리, 원로작가들과 함께 도 미술관의 미래와 발전 방향 모색 – 기획 전시 관람
더 읽어보기월아산 수국축제 ‘수국 수국 페스티벌’은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족형 숲 축제로, 수국이 만개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더 읽어보기2026 진주정원박람회는 지방정원 등록을 기념하여 ‘진주정원 同行同樂 : 가꾸고·느끼고·나누다’ 를 주제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행사이다. 숲과
더 읽어보기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로 시작해, 2018년부터 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 (KIOFF)이라는 이름으로 세상과 소통해왔다.
더 읽어보기한여름 밤, 무대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가! 경남도립극단, 지역극단과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 개최 – 7월 15일~22일 경남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8일간 8회 릴레이 공연 – 무대 위 객석(회당 100석) 설치… 몰입도 높은 ‘근접 관람’의
더 읽어보기‘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 개최 – 제1회 청년 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 청년농부 안병석, 문화기획자 채도운 강연 –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더 읽어보기부산외대 박경수 명예교수, 박경리문학관에서 ‘김병호의 시와 시세계 재인식’ 특강문학사적 기록 오류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과 소년운동 업적 재조명 ‘하동 최초의 근대 문학가’에 대한 역사를 바로잡는 학술 강연이 오는 20일 박경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박경리문학관은 이날 부산외국어대학교 박경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하동 출신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 세계 재인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랜 기간 한국문학사에서 잊혀진 시인 김병호(金炳昊, 1904~1959)가 하동 최초의 근대 시인임을 공표하고, 그의 치열했던 삶과 저항 문학을 군민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박경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김병호 시인은 1904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한국근대문인대사전』 등의 문헌에서는 동명이인 시인과의 이력 혼선 및 성장기를 진주에서 보낸 배경 때문에 ‘진주 출신’으로 잘못 기록되는 등 문학사적 수난을 겪어왔다. 그러나 박 교수가 호적등본과 유족 증언, 당시 문간체 자료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김병호는 1925년 『조선문단』 제7호에 시 <안진방이꽃>이 당선되어 등단한 명백한 ‘하동 출신’ 시인임이 최종 입증되었다. 이는 기존에 하동 최초의 문학가로 공인되던 남대우 시인의 등단 시기(193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보다 무려 9년이나 앞선 기록으로, 하동 근대문학의 시발점을 1920년대 초반으로 끌어올리는 기념비적 성과다. 김병호 시인은 일제강점기 한가운데서 뚜렷한 민족 정체성을 드러낸 선구자였다. 1925년 일본 동경에서 발행된 시 전문지 『일본시인』에 <오늘은 조선의 추석날이다>를, 1929년에는 일본 나프(NAPF) 기관지 『전기』에 일어 시 <나는 조선인이다>를 발표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또한 카프(KAPF) 계열과 연대하여 사회비판적인 경향시를 집중적으로 발표했으며, 프롤레타리아 동요집 『불별』(1931)에 참여하는 등 소년문예운동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그로 인해 일제로부터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았고, 일제 말기에는 절필로 무언의 저항을 이어갔다. 오는 20일 열리는 특강에서 박경수 교수는 김병호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비롯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작품 세계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기존 남대우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그보다 앞서 한국 근대문학사의 지평을 열었던 선배 문학가로서의 김병호를 어떻게 지역 문화 자산으로 계승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박경수 명예교수는 “한국 문학사에서 완전히 잊혀질 뻔한 불우한 저항시인 김병호의 고향이 하동임을 명확히 밝히고, 고향 군민들 앞에서 그의 시 세계를 재인식하는 강연을 갖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한 채 굴곡진 생을 마감한 그의 문학적 업적이 고향 하동에서부터 올바르게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이번 특강은 ‘문향(文鄕) 하동’의 역사적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문학사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김병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사료 보완과 학술·선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하동문학 100년사를 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더 읽어보기사천시,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 대회 잇따라 개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특별한 생활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사천시는 제4회 사천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와 제1회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4회 사천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6월 16일 오후 2시 사천그라운드골프장(사천체육관 뒤편)에서 열린다. 사천시체육회와 사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모충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만 68세 이상 선수 200명을 비롯해 진행요원과 협회 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지역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두 대회 개회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사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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