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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뉴스] 사천시, 2026년 고품질 고구마 무병묘 분양 추진

사천시, 2026년 고품질 고구마 무병묘 농가 분양 추진– 시설・노지 재배 농가 대상 단계별 분양 실시 – 사천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농가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가 및 작목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재배 여건을 고려하여 ‘1차(비닐하우스 시설 보유 농가)’와 ‘2차(노지 재배 농가)’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2026년에 공급될 분양 물량은 총 4만 주로, 품종별로는 진율미(밤고구마) 1만5천주, 소담미(꿀고구마) 1만주, 호풍미(호박고구마) 1만주, 통째루(잎자루용) 5천주가 공급될 예정이다.  1차 분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3월 11일에 분양할 예정이며, 2차 분양은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요조사 후 4월 22일에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공급받을 농가는 해당 읍면동으로 수요조사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분양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개발시설이며, 대상 농가는 분양 당일 직접 방문해 분양대금 납부한 후 현장에서 묘를 수령한다. 분양 단가는 1주당 100원이며, 신청 단위는 100주이다. 조직배양 무병묘는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한 모종으로, 일반 고구마 종순에 비해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 발생이 적어 수량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기 활착이 좋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해 농업인들의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92,000여 주의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공급하였다. 박동식 시장은 “조직배양 무병묘 보급은 고구마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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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뉴스]‘하동 반값여행’ 출발!..착한 여행으로 봄 관광 문 연다

“여행비 반값에 더하는 즐거움 : 여행은 반값, 소비는 상생”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을 본격 시행하며,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을 구매하여 여행 중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최소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하동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내역을 첨부하여 정산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여행 전 비플페이 앱 또는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은행 앱에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실제 여행 경비로 사용해야 지원금이 지급된다는 것이다.   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정책 취지에 따라 하동 관내 주유소와 학원, 금은방,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값여행(하동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2월 12일부터 열리는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다.   하동군은 제로페이 가맹점 비중이 높고, 숙박·음식·관광콘텐츠 분야 대부분이 지역 소상공인으로 구성돼 있어 반값여행을 통한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환원된다.   또한 하동군은 관광 소비의 일회성을 넘어 여행 이후까지 이어지는 착한 소비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별천지하동쇼핑몰’을 제로페이와 연계해, 반값여행 참여자가 여행 종료 후 받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하동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관광 소비의 사후 확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효과는 이미 지난해 추진된 개별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신혼부부 대상 여행 경비 지원, 숙박 연계 인센티브, 2025 하동 반값여행 등 맞춤형 지원사업이 잇따라 조기 마감됐으며, 특히 반값여행 기간 중 ‘하동소풍’ 프로그램 예약률이 크게 상승하는 등 관광 인센티브가 지역 관광콘텐츠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단순히 여행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로 이어지는 착한 여행 모델”이라며 “부담 없이 하동을 찾고, 머무는 동안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반값여행이 관광객을 위한 사업이지만, 군민들도 사업 내용을 잘 이해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아직 제로페이 가입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 업체에서는 언제든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반값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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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뉴스]사천시, 상반기 고향올래사업 참가자 모집

“사천에서 미리 살아보세요!”사천시, 상반기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하고, 사천의 관광자원과 생활 환경을 직접 체험 후 널리 홍보하고, 귀농 및 귀촌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고향올래 사업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3회차(팀당 4주)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거주지 제공과 함께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도선비와 20만 원 한도의 체험비를 지원받으며 지역관광과 섬 주민들과의 교류,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가족 단위(팀당 2~4명) 신청이 가능해 미성년자 자녀를 동반한 가정도 사천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고 기간은 2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3일부터 2일 26일 18시까지 사천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kwa56@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055-831-27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우리시를 널리 알리고, 사천의 매력을 느끼며, 귀농·귀촌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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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뉴스]하동 청년센터, ‘청년의 시간’에 답하다

하동 청년센터, 공휴일 제외 연중무휴 운영 전환청년 생활 패턴 반영…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하동군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동 청년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휴관해 직장인 청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청년들의 접근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기존 근무 인원의 교차 근무와 무인 운영 방식을 병행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편에 따라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일(월~금)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만 휴무하는 체계로 바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인 운영 방식 병행은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에 따라 3월 개관 예정인 하동 비즈니스센터, 1968 하동역 카페와의 연계 운영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환 근무 체계를 도입해 최소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운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청년센터 내부 환경도 개선한다. ▲ 스토리메이커스 공간 재배치 ▲ 테이블 칸막이 설치 ▲ 컴퓨터 추가 설치 등 청년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개편은 청년들의 생활 리듬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변화”라며, “하동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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