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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10년 미만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처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평가 검증을 거쳐 2026년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고, 선정된 후계농의 영농 경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055-831-3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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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군,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면 약 4.6% 할인

“1월에 연납하고 절세 기회 놓치지 마세요”   하동군은 이달 말까지 본청과 13개 읍·면사무소에서 자동차세 연납 할인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 약4.6%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하동군 재정관리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자동차세를 낸 차량은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이 신청돼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정기분(6월·12월)으로 부과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월에 따라 공제율은 약 4.6%(1월), 3.8%(3월), 2.5%(6월), 1.3%(9월)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따라서,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의 절세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 또는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 자동차세는 환급이 되며, 타 시군으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연납 신청을 통해 공제 혜택도 받고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예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 외 추가로 자동차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055-880-2273)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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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군, 겨울방학 대학생 공공 기관 아르바이트 운영

방학 기간 본청·읍면·직속 기관 등 근무…공공기관 행정업무 경험   하동군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1차 1월 5일~1월 23일(28명), 2차 1월 26일~2월 13일(28명)로 나눠서 진행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본청, 읍·면사무소, 관할 사업장 등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학생들은 야생차문화센터(박물관·티카페·티마켓) 업무 지원, 노인복지관 지원, 가족센터 학습지원 등 다양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제 공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한 참여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고민하고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행정 현장에는 젊은 시각과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기반을 제공하고 사회적 경험 형성, 지역 행정 이해 및 지역 애착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여름·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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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2026년 하동 관광, 체류형·소비형으로 정책 고도화

식당과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력 기대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마중물   하동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대표 관광정책인 하동소풍, 하동 반값여행, 하동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체류형·소비형 관광을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5년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 차(茶)로 쉬어가는 힐링 관광, “하동소풍” 2026년 확대 운영 = 하동군은 2026년에도 웰니스 치유 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하동소풍’은 2025년 하동군 힐링치유 하동여행 지원사업으로 기획된 관광콘텐츠로,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차를 활용해 야생차밭, 다원, 섬진강 변, 공원 등에서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관내 다원과 체험업체 등 12개소가 참여해 연중 운영됐으며, 총 469팀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참여가 248팀에 달했고, 블로그 체험단과 인스타그램 영상 홍보를 통해 약 210건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가 생성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냈다. 참여 사업장에는 팀당 평균 2만 5천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해 실질적인 지역 소득 창출에도 기여했다.   하동군은 2026년 1월 중 하동소풍 참여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 다양화와 홍보 및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힐링 관광콘텐츠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 반값여행 전격 실시 = 2026년 하동군 관광정책의 핵심은 단연 하동 반값여행이다.   하동군은 2026년 총 11억 원(지원금 10억, 운영·홍보비 1억)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절반으로 낮추고, 이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숙박·체험·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금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함은 물론, 지원금을 ‘별천지하동쇼핑몰’ 등 관내 가맹점에서 이용하게끔 하여 관광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신혼부부 인센티브, 하동소풍과 연계한 반값여행 등 다양한 테마별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시범 운영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단순한 할인 정책이 아니라,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2026년에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동 핫플레이스’,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 하동군의 또 다른 관광 자산인 하동 핫플레이스는 2025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 홍보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60개 핫플레이스를 테마로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챌린지를 결합한 ‘하동핫플페스타’를 기획·운영했다. 하동별맛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는 3일간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에서도 성과는 두드러졌다. ‘하동 핫플레이스’ 관련 온라인 게시물은 약 694건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언론·뉴스 보도는 63건,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000건 이상 생성됐다.   하동군은 2026년에도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발굴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하고, 관광객 동선과 소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머무르고, 쉬고, 소비하는 관광도시 하동으로” = 하동군은 2025년 대형 산불과 수해를 겪으면서 복구 기간 내 관광객 수와 주요 관광 지표인 숙박 방문자 비율, 목적지 검색량, 관광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하여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 관광객 체류시간이 4.4% 증가한 부분은 신혼부부 인센티브, 하동소풍 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에는 하동소풍–하동 반값여행–하동 핫플레이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머무는 관광, 다시 찾는 관광,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관광’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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