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뉴스] 진주시, 내년 기준중위소득 역대최대 6.51% 인상
진주시, 내년 기준중위소득 역대최대 6.51% 인상– 생계급여 4인가구 기준 지원액 12만7천원 증가 – 진주시는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4인 가구)을 역대 최대인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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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 기준중위소득 역대최대 6.51% 인상– 생계급여 4인가구 기준 지원액 12만7천원 증가 – 진주시는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4인 가구)을 역대 최대인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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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11개월간 총 68건 상담…설명 만족도, 민원 도움 여부 등 전반적 ‘호평’ 하동군이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하고자 운영 중인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이 군민은 물론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11개월간 총 46회에 걸쳐 68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 이용자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건축주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군민들로, 건축 인허가 절차와 법령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2026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고자, 지난 15일부터 4일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상담실 이용객 68명 중 설문에 동의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 만족도 문항에서는 33명(82.5%)이 ‘매우만족’으로 답했고, 민원 도움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31명(77.5%)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상담실 재방문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는 모든 응답자가 ‘방문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해 전반적인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법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서비스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의견을 남기며 만족감을 표했다. 반면에 상담실 환경 부분에서는 사무실의 협소함, 대기 공간 미확보 등 일부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다. 이에 하동군은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상담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동군청 별관 1층 복지상담실에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위반건축물 양성화 방안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 관련 관계 법령 해석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룬다. 군 관계자는 “건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협력하여 질 높은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역량 있는 민간 전문가 체계를 구축해 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더 읽어보기[천지인뉴스] 수사 전 ‘자체 결론’부터 발표한 쿠팡…개인정보 유출 책임 축소·꼬리 자르기 논란 정범규 기자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당사자인 쿠팡이
더 읽어보기[천지인뉴스] 개인정보 유출 논란 속 쿠팡, 납품업체서 2조3천억 판매장려금 수취…유통 갑질 구조 여전 정범규 기자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로 사회적
더 읽어보기뉴스 제공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 ‘이린찌개도시락’은 지난 9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개최한 도시락 품평회를 통해 얻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찌개 도시락 신메뉴를
더 읽어보기뉴스 제공티센바이오팜 티센바이오팜은 조직공학 기술을 통해 배양육에 실제 고기와 동일한 수준의 세포 수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실제 고기
더 읽어보기하동 섬진강 재첩 산업 종합계획 발표 및 내수면 어업인 간담회 개최세계중요농업유산 가치 보전부터 고부가가치 K-푸드 육성까지 전방위 지원 하동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하동군은 재첩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하동 섬진강 재첩 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23일 관내 내수면 어업인들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GIAHS(세계중요농업유산)에서 공식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재첩 생산량 변동에 대응하면서, 전통적인 채취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재첩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수렴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가 함께 이뤄졌다.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되었으며, 하동군의 체계적인 발전 계획에 대해 내수면 어업인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세부 실행계획과 정책 보완에 적극 반영하고, 어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하동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가는 하동 섬진강 재첩’이라는 비전 아래 5대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중장기 정책을 추진한다. 군이 제시한 장기 정책 방향은 ▲재첩 채취 전통 유산의 보존 및 전승 ▲자원 회복 및 생태환경 관리 ▲문화관광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화 ▲유통 구조 혁신 등 다섯 가지 축이다. ◇재첩 채취 전통 유산의 보존 및 전승 = 전통 섬진강 하구 손틀어업 채취 방법을 지키기 위해 재첩 어업의 기록화, 디지털 아카이빙(컴퓨터 시스템에 기록보관 및 관리), 어업인 명인 인증제, 전통어업 전승 학교의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국가중요어업유산관 하동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여, 우리 재첩 문화와 어업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자원 회복 및 생태환경 관리 = 지속적이고 과학적인 생태환경 관리로 재첩 자원을 복원하고, 청정 섬진강의 생태계를 적극 보존하고자 △재첩 서식지 실태조사 △보호수면 확대 △산란기 집중 보호 △우량종자 방류 및 이식 등 자원관리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어업인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첩 자동 선별기 도입, 스마트 유통가공시설 구축 등 미래형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문화관광 융복합 = 재첩을 주제로 한 생태 체험 관광자원도 개발·확장한다. 재첩을 단순 먹거리와 생태 자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핵심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생태 체험 관광프로그램, 재첩 스토리텔링 콘텐츠, 재첩길 및 재첩 축제 등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통해 세대별·취향별 관광 요구에 대응한다. 특히 하동군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재첩 축제는 공연, 마켓, 체험 등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하동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산업화 및 유통 구조 혁신= 무엇보다 재첩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능성 가공식품,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청년·여성 창업과 R&D 센터 설립 등 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재첩 원산지 명예감시원 운영, 섬진강 재첩 지킴이 사업 등을 통해 불법 채취와 유사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프리미엄 산지 직송 유통망 확대 및 온라인 판로 개척도 병행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섬진강 재첩은 하동 자부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을 지키는 것에 머물지 않고 현대적인 산업화를 통해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대표 주자로 키워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더 읽어보기사천의 술(酒), 경남의 주류가 되다 대밭고을 ‘담 the Original’,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정– 사천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 ‘담 the Original’ 경남 전통주 으뜸 주 선정 – 사천시는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이 빚은 전통주 ‘대담 the Original’이 「2025년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약·청주 부문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의 우수 전통주를 발굴·육성하고 전통주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탁주·약·청주·과실주·증류주 등 4개 부문에서 품평이 이뤄졌다. 대회에는 약·청주, 탁주, 과실주, 증류주 4개 부문에서 총 22개의 전통주가 신청을 하였으며, 신청된 제품에 대해 서류 심사, 전문가 평가, 대중 평가를 거쳐 부문별 1점씩 으뜸 주가 선정된다. 이 가운데 약·청주 부문에서 ‘담 the Original’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으뜸 주로 이름을 올렸다. ‘담 the Original’는 대나무 잎을 원물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한 전통 청주다. 대나무 수액을 다량 첨가하여 우리 쌀과 전통 누룩만으로 양조해, 가벼운 바디감과 깔끔한 마무리,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조 방식과 풍미가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 강태욱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깊이 있는 맛과 향을 지닌 전통주를 빚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며, “담 the Original가 사천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더 읽어보기경남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10원’ 결정 – ’25년 11,701원 대비 409원 인상(3.5%↑),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790원 높아 – 도 소속 노동자 등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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