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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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 경상권 유일 선정

국비 20억 확보…2026년부터 하동읍 국도 19호선 인근에 본격 조성재첩 산업 생태 관광화 및 신월 갈대숲 명소화 기대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상권 유일의 최종 선정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국도변에 조성함으로써 이용객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전평가를 통과한 전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권에서는 하동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20억 원 포함)을 투입해 국도 19호선(하동읍 목도리 255-4번지 일원)과 하동목도공원(옛 하동포구공원) 인근의 약 8300㎡ 부지에 내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여 하동포구공원뿐만 아니라 횡천강 하구 지역의 신월 갈대숲과도 인접해 하동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된 복합 쉼터로서의 기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쉼터에는 ▲주차장(70면) ▲화장실 ▲태양광 파고라 ▲전기차 충전소 등 이용객 편의시설과 ▲차로 유도 컬러레인 ▲비상벨 ▲CCTV 등 안전시설이 구축되며 ▲스마트 도서관 ▲헬스케어 존 ▲스마트 전망쉼터 ▲세계 농업유산관(스마트 재첩 유산관) 등 체험형 홍보시설도 함께 들어서며 하동군의 특색 있는 산업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등재됨에 따라, 이곳에 ‘세계 재첩 어업 유산관’ 조성을 통해 국내 재첩 산업의 생태관광 화 기반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의 가치 제고와 연계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역 주민과 국도 19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지역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부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하동군은 2025년 내 국토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설계 및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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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읍·금남면에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 개설

10월 17일까지 시설점검 및 시범운영 후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 분리배출 도우미 상주…각종 재활용 프로그램 통한 환경교육 공간 기능도군, 2026년 진교·옥종면에도 추가 설치 예정   하동군이 ‘깨끗한 하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군 최초의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를 설치했다. 이달 17일까지 시설점검 및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설치된 재활용 도움센터는 하동읍(읍내리 226-12 일원)과 금남면(계천리 264-5 일원)에 각 1개소씩 마련되어, 주민들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재활용 공간·배출 공간·사무공간이 각각 나누어져 있어 이용자들이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재활용 공간에는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각종 수거함과 페트병·캔 수거자판기가 있고, 배출 공간에는 종량제 봉투 배출수거함 및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되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사무공간에는 3조 2교대로 근무하는 분리배출 도우미가 근로자 휴게시간(12~13시, 18~19시)을 제외하고 매일 6시부터 22시까지 상주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주민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 내에서 다양한 재활용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내가 버린 종이팩 화장지로 돌아왔네 △힘 잃은 건전지 백만돌이 건전지로 △재활용 1kg 고개를 넘어보자 △수퍼빈 포인트로 현금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있다.   ‘내가 버린 종이팩 화장지로 돌아왔네’는 사용한 종이팩 200ml 30개·500ml 20개· 1000ml 10개를 깨끗이 씻어 말린 후에 가져오면, 화장지 1롤과 교환해 주는 것이다. ‘힘 잃은 건전지 백만돌이 건전지로’는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재활용 1kg 고개를 넘어보자’는 종이 박스, 금속류, 스티로폼(흰색), 그 외 플라스틱, 병, 비닐, 헌 옷 등 대상 품목 1kg 이상을 모아올 경우 종량제 봉투를 중량 기준에 따라 교환해 준다. 다만, 한 명이 대량 교환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1일 1인 최대 5kg까지만 교환해 주며, 빈용기 보증금 대상 유리병은 소매점에서 교환하므로 제외 대상이다.   ‘수퍼빈 포인트로 현금 만들기 프로젝트’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철 캔이 대상이며, 이를 수거자판기에 넣으면 개당 10포인트(10원)씩 적립된다. 2천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수퍼빈 앱을 통해 환전 신청하여 지정 계좌로 현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 ‘깨끗한 하동 만들기 2단계 사업’을 통해 진교·옥종면에도 재활용 도움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군 전역에 체계적인 재활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으로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재활용에 동참하게 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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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 개최

‘제17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 개최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10월 19일 삼천포중앙시장 공영주차장(특설무대)에서 ‘제17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천포중앙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짜장면 나눔행사, 펜플룻, 하모니카 축하공연, 서커스 기예단의 종합예술, 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송예지, 민영아, 박성현,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준비된다. 김영진 회장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는 우리 시장의 대표적인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다 가시고, 다시 시장을 방문해 주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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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사천읍시장 가을 신바람 축제 개최

‘제15회 사천읍시장 가을 신바람 축제’ 개최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오는 16일 사천읍시장 공영주차장(특설무대)에서 ‘제15회 사천읍시장 가을 신바람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천읍시장 상인회(회장 박승배)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사천읍시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상인과 고객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기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고장구(문아카데미)의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황혜림, 채수빈, 김유화, 빅맨싱어즈(팝페라), 오드리걸즈 등 초청 가수들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사천읍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국수를 소재로 한 국수 빨리 먹기 대회, 장터 노래자랑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사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박승배 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다 가시고, 특히 올해 주차 환경 개선사업으로 주차장이 확장되어 시장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니, 사천읍시장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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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사천시,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사천시는 오는 10월 22일 사천체육관에서 항공산업 중심의 청년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사천시가 지역 항공산업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우주항공 및 관련 기업 33개(직접 23개, 간접 10개)사와 800여 명의 구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1:1 현장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 유관기관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부대 행사관에서는 면접용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타로카드 등 취업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표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항공제조업 비전 설명회’ 토크콘서트와 박창규 교수의 ‘2025 채용트렌드에 맞춘 성공취업전략’ 특강은 항공산업 관련 기업체에 취업을 꿈꾸고 있는 학생과 청년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확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발맞춰 사천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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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매니저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사천시, 2025년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사천시는 10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사업 중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평생학습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공간 발굴,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학습동아리 연계 지원 등 마을단위 평생학습 업무를 수행하는 활동가로 평생교육 지원인력이다. 이번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은 사천시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되면서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교육과정 내용은 평생학습과 평생학습도시 이해, 평생학습매니저 역할 이해, 사천시 평생학습 자원 발굴 워크숍,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양성과정을 마친 평생학습 매니저가 향후 지역 평생학습사업의 성장을 이끄는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내 우수한 인적자원을 발굴해 평생학습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하는 기반이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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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년 전통의 맛” 하동차, 로마서 전 세계를 만나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창립 80주년 기념 글로벌 전시회 참가차 시음 행사 및 홍보부스 운영해 하동차의 우수성 알려   하동군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 인근 포르타 카페나 공원(Park of Porta Capena)에서 열리는 ‘제1회 FAO 글로벌 전시회: From Seeds to Foods’에 참가해 하동 전통차를 전 세계에 알린다.   FAO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처음 마련된 이번 글로벌 전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씨앗부터 식탁까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FAO와 195개 회원국의 중앙 정부 및 지자체, 그리고 다양한 민간 파트너들이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농식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공 사례와 협력 성과를 나누고, 농림해양수산식품과 관련한 혁신적인 접근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한국 차 산업의 발상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된 하동 전통 차 농업 시스템을 대표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하동차는 1200년 전부터 지리산과 섬진강 유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이어져 온 전통 차 농업 시스템에 기반해 생산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세대를 거쳐 전승해 온 독창적 재배·제다 방식으로 2017년 GIAHS에 지정되었다.    하동군은 행사 기간에 직접 차 시음 행사를 운영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전통 방식으로 생산된 하동암차, 잭살차, 말차의 깊은 향과 맛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FAO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하동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하동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한국 전통차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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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

제17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 10월 31일 개막사천농업의 꿈! 통합 30년, 하나되어 미래로!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7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사천농업의 꿈! 통합 30년, 하나되어 미래로!’를 주제로,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풍년을 기뻐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지역예술동호회 문화공연과 추수감사제, 난타공연,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저녁에는 개회식과 함께 조항조, 오유진, 장하온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1월 1일에는 제1회 사천시장배 시민농악대전과 제9회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정슬, 최윤하가 함께하는 축하공연과 ‘끼 페스티벌’ 및 화합행사가 관람객을 맞는다. 11월 2일에는 지역예술동호회 공연과 초중 댄스 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제20회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열려 3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본행사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축제장에서는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셀프식당이 운영돼 고품질의 사천 한우를 20~3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소망등 터널이 시민대종 옆에 설치돼 야간에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사천시청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미래 세대가 농업과 축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준비됐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가 개방된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반려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축제장 곳곳에서는 농산물 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농산물 구매도 가능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끼 페스티벌’이다. ‘끼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모인 10팀 내외의 참가자들이 노래와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본선은 11월 1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최우수상(100만 원), 우수상(70만 원), 장려상(50만 원), 아차상(30만 원)도 수여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농 간 소통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농업은 지난 30년간 통합과 협력 속에서 큰 도약을 이뤘으며, 이번 축제는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 농업의 길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농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사천의 밝은 미래를 그려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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