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

경제

3개 팀→ 4개 팀으로 확대… 농가 불편 해소와 산불 예방에 총력   하동군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지역 내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파쇄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별천지 8272(빨리처리) 5각 기동대’ 중 한 팀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영농 부산물을 신속하게 수거·파쇄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농 부산물은 ▲과수류(매실, 감 등) ▲밭작물 잔재(고춧대, 참깨·들깨대 등) ▲하우스 작물 잔재 ▲기타 농업 부산물 등으로 다양하다.  하동군은 이 중 산림지역과 30m 이내로 인접한 지역을 우선 지원 대상지로 지정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줄이고, 주민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지난해 290톤을 처리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3월 말 기준)에도 238농가에서 발생한 315톤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수확 이후 부산물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읍·면 순회 파쇄팀을 기존 3개 팀에서 4개 팀으로 확대하여,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의 적정 처리는 농가의 부담을 경감할 뿐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기동성이 강화된 파쇄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노을휴게소’ 개소–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역상생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 후원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천시니어클럽(관장 박재석) 주관으로 17일 오후 2시 국도 3호선변 사천시 용현면 사천대로 937에 위치한 ‘노을휴게소’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노을휴게소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으로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된 공간이며, ‘노을카페온’, ‘사천애건어물’, ‘실버방앗간’ 세 개의 공동체사업장이 한 공간에서 함께 문을 열게 되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복합 휴게·소통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하여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 삼천포발전본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지회,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사천시니어클럽 운영위원회 관계자 그리고 참여 어르신과 지역민 등 50여 명이 새로운 노인일자리사업 출발을 함께했다.  또한 서천호 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노을휴게소의 개소를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더했다.  노을휴게소 내 공동체사업장은 어르신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노을카페온’은 관광객 쉼터 기능과 어르신 카페 운영을 통한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사천애건어물’은 지역 특산 건어물 소포장 상품을 선보여 지역경제 기여를 목표로 한다. 또한 ‘실버방앗간’은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하는 참기름의 제조와 유통·판매를 통해 지역민의 소득 향상과 지역 특산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노을휴게소 조성에는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를 비롯하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천포산호로타리클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지회,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등 지역 기업체와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민·관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로 완성됐다.  사천시니어클럽 박재석 관장은 “노을휴게소는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복합 공간이자, 앞으로 사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업체의 후원과 사천시니어클럽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노인 인구 천만 명 시대 노인일자리사업은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며, “첫발을 내딛는 노을휴게소가 어르신들과 지역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사천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을휴게소는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관광객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복합적 효과를 기대하며, 사천시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진주청과시장,‘전통시장 잔치한마당’오는 15일 개최– 과일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전통시장 축제 – 진주청과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주)는 수정동 청과거리에서 오는...
‘2025 대한민국원자력대전’ 개최 – 12일부터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2025 대한민국원자력대전 개최 – SMR·해체·수출·정책·인력양성 등 전 주기 산업 논의의 장 마련 경상남도는 국내 최대 원자력...
하동별맛축제장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열기로 후끈…연일 관람객 북적여온라인 팰린지는 11월 30일까지 운영…커피 쿠폰,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상품   하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하동핫플레이스 60곳을 주제로 한 이벤트 ‘하동핫플페스타’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챌린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특히 핵심 콘텐츠인 팝업스토어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9일 하동별맛축제장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하동핫!플레이리스트’라는 주제로 하동 곳곳의 숨은 명소와 로컬 브랜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져, 3일간 2만여 명이 다녀갔다.   행사장에는 하동의 관광지, 다원, 카페, 로컬스토어 등 60개의 명소를 소개하는 전시존과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하동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했다.   또한 LP감성의 포토존, 하동핫플 다원의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티 플레이존, 자연을 주제로 한 핫플과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이었다.   팝업스토어 내에는 ‘LP코스터 키링과 컵받침’, ‘하동핫플 머그컵’ 등 한정판 기념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SNS 인증샷 참여 행사도 진행돼 젊은 세대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하동핫플페스타 온라인 챌린지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동의 매력적인 핫플레이스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댓글 챌린지’와 ‘리뷰 챌린지’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댓글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하동핫플 공식 계정(@hadong_hotplace)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참여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특히, 핫플레이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리뷰 챌린지’는 하동핫플 방문자나 제품 구매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또는 유튜브 채널에 리뷰를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은 개인계정에 리뷰를 남기고 ‘#하동핫플페스타업체명’ 필수 해시태그를 하면 참여되고, 블로그와 유튜브 사용자는 개인 채널에 리뷰를 올린 후 하동핫플 홈페이지(www.hadonghotplace.co.kr) 게시판에 리뷰를 남긴 주소를 남기면 된다.   채널에 따라 네이버페이 1만 원(인스타그램), 2만 원(블로그·유튜브) 상당의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우수 리뷰 선정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상금이 추가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12월 5일 하동핫플 인스타그램과 하동핫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발표 후 1주일 이내 개인정보(휴대전화번호) 제공에 동의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동의 아름다운 여행지와 로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으며, 온라인 챌린지는 하동의 숨은 명소와 지역 상권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핫플레이스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사천시, 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강사 임파워먼트·진로비전지도사 2급 과정 운영-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으로 ‘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강사 임파워먼트’와 ‘진로비전지도사 2급’ 과정으로 2개 분야로 모집대상은 전문학사 이상 학력소지자이며 현재 강사 활동 중인 자, 강사양성과정을 마치고 강사를 준비하는 자 등이다.   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강사 와 자원활동가 인적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임파워먼트’ 과정은 평생학습 강사로서의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강의교안작성, 이미지메이킹 등의 교육내용이며, ‘진로비전지도사 2급’ 자격과정은 학습자의 진로 탐색과 목표 설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자격과정으로 평생교육 분야의 진로코칭 및 상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또한 이 2개 과정은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교육’이 평생교육법의 평생교육 정의에 추가 되었기에 이 과정을 개설하였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인적자원을 확충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도시 사천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사천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 및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3년 이하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면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천시에 따르면 청년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 지원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며,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최대 3년 동안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하며 두 사업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055-831-3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에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3일간 4만 5천여 명 방문, 총매출 2억 5천여만 원 달성…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주민·소상공인·행정이 함께 만든 상생형 미식 축제…하동, 전국 미식 관광지로 도약   ‘제2회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가을 하동의 풍요로움을 담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동읍 신기로터리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3일간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총매출 2억 5천만 원을 기록,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축제는 음식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하여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동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100가지 별맛 메뉴’가 선보여졌고,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하동먹스 오픈주방’에서 펼쳐진 지역 셀러와 청년 셰프들의 푸드쇼는 축제의 백미였다. 참숭어 솔잎파피요트, 하동제철 깜빠뉴, 하동재첩 루메스카다 등 지역 식재료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메뉴가 잇따라 공개되며 미식 축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하동 차(茶) 관련 단체가 참여한 ‘다도회’에서는 격식 있게 차려진 다식과 하동 차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람객들로부터 “품격 있는 찻자리였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어린이 운동회, 부모와 함께하는 고구마무스·피자 만들기 체험, 그리고 어린이합창단·군립예술단·퓨전국악팀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무대까지 음식, 공연, 체험이 조화를 이룬 축제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별맛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하동의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결합해 전국적인 미식 관광 축제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의 성공은 주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군은 축제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상생형 관광 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진주시,‘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진주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를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65명, 시간제 30명)...
하동에서 찾는 나만의 가능성…일상 속 취미와 네트워크로 스스로를 발견하다11월 11일~12월 9일 하동청년센터에서…상반기 결과 반영해 한 층 보완    하동군이 오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하동청년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이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도자기 빚기 ▲아로마 공예 ▲ 글라스아트 ▲ 달콤베이킹 ▲ 현대 민화 그리기 ▲ 팝송 번역 ▲ 심리교육 ▲ 생활소품 만들기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전문 강사의 지도 진행되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취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자기 개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강좌별 8명씩 선정했으며, 모든 수강료는 무료이다.   특히,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를 적극 반영했다. △월요일 휴관 해제 △동시간대 수업 시 공간 분리 △베이킹 오븐기기 및 싱크대 설치 △모집대상 청년 제한 해제(청년 우선순위 적용) 등 청년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청년꿈이음학교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누리며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청년센터는 카페형 열린 공간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12시~22시, 토요일은 9시~18시이며,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공간 대관은 전화(☎055-883-9361~2)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청년ㆍ신혼부부ㆍ근로자 대상,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   하동군이 청년 및 근로자의 안정적 주거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란 입주자가 거주 기간에 월 5~10만 원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퇴소 후 2년간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납부한 임대료 전액을 돌려주는 혁신적인 제도다.   이는 단순한 임대료 감면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해 하동군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선도적 모델이다.   이번 임대주택은 청년타운 내에 총 4동, 44세대 규모로 마련되어 있다. 모집 유형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 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3가지로, 각각 청년 1인 가구, 청년 신혼부부, 근로자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12월 중 서류심사와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입주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동안 군은 청년의 주거를 책임지는 ‘하동 청년타운’을 추진하며, 그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은 그 노력의 결실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임대주택 인근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 및 농촌형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다. 모두 완성이 되면 청년타운 일대가 명실상부 ‘별천지 주거타운’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동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또 다른 주거 모델인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하며,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친 바 있다.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반영한 세분화된 주거정책을 통해 하동군은 농촌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은 단순히 주거비를 줄이는 것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하동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하동이 지역 정착형 인구 유입 정책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하동군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듬으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KB 바다숲 조성사업, 사천시 대포 연안에 잘피 종자 15만개 파종– 블루카본 확대 및 해양생태계 복원 위한 중요한 첫 걸음 –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남 사천시 대포 연안 해역에 잘피 종자 15만개가 파종되었다.   이번 잘피 종자 파종은 블루카본(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능력)으로 대표되는 잘피림을 조성하는 ‘KB 바다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KB 국민은행이 후원하고 국제환경전문 단체인 사단법인 에코피스아시아와 해양환경 연구기관인 해양생태기술연구소(MEI)가 주관했다.   사천시 대포 연안의 잘피숲 조성은 작년부터 추진된 2개년 사업으로, 작년도 잘피 성체 1만 개체를 이식한 데 이어, 올해는 잘피 종자 15만개가 해저에 파종되었다.   사업을 주관한 에코피스아시아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는 이번 잘피 종자 파종을 위해 지난 6월 사천시 송포 해역에서 잘피 씨앗을 채취하여 육상 실험실에서 배양과정을 거쳐 종자를 생산하였으며, 생산된 종자를 특허 기술로 제작된 점토 용기에 파종한 후 해저에 거치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잘피 종자의 해저 발아 및 생육 최적화를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다.  지역 주민에 따르면, 과거 대포 연안 해역은 잘피 군락이 무성하게 형성되어,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중요한 산란장 역할을 하며 우수한 해양생태계를 이루고 있었으나, 환경적 요인 등으로 대부분의 군락지가 사라지고 현재는 일부 구역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2년간에 걸친 이번 잘피숲 복원 사업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대포 연안의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되살리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된 KB바다숲 프로젝트가 사천만 해양생태를 복원하고 지구생태계를 지키는 블루카본 확대의 작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바다와 어업인이 공존하는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레저와 낚시축제, GoMarine 2025 – 11월 7일, ‘2025 경남국제해양레저 및 낚시박람회’ 개막! – 경남의 푸른 바다, 창원서 펼쳐진다!...
사천시,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식 개최  사천시는 11월 7일 사천시청 연리마당에서 사천택시, 콜7000택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천시의 교통약자 콜택시는 총 14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4대를 추가로 전달하여 더욱 많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행중인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은  보행성장애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만65세이상 어르신, 임산부와 휠체어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 14대를 이용해 이동을 돕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2009년 4대를 구입하여 교통약자 콜택시를 도입 운행해 왔으며, 올해 11월 현재 1,177명이 이용하면서 중증장애인 등 이동권 보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4대 추가 운영으로 교통복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콜택시 증차로 사회적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좀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