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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카페온에서 펼쳐지는 여섯 작가의 팀플전- 일상 속 예술의 숨결

사천 카페온에서 펼쳐지는 여섯 작가의 팀플전-일상 속 예술의 숨결- 사천시니어클럽(관장 박재석)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카페온’에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회 팀플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연희, 이선애, 박영선, 문광성, 노은영, 김둘정 등  ‘현아뜨리에’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여섯 명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모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각자의 개성과 주제를 담은 다채로운 시각예술을 선보이는 등 미술이라는 취미를 통해 예술적 열정을 실현하고 있다. 한연희 작가는 진흙 속에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의 순수하고 고결함을 화폭에 담았고, 이선애 작가는 바다 끝을 지키는 등대와 겨울에도 피어나는 동백꽃을 모티프로 삼아, 변함없이 제 자리를 지키는 존재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박영선 작가는 산과 들, 도시의 경계에서 마주한 풍경을 ‘겹’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반복되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도 작고 선명한 휴식의 순간을 시각화했다. 문광성 작가는 전통적으로 장수와 지혜, 고귀함, 정신적 성숙을 상징하는 ‘학’을 주제로 삼아, 인간 내면의 잠재력과 해방의 순간을 표현했으며,  노은영 작가는 공기, 구름, 땅, 산 등 자연의 요소를 점·선·도형으로 단순화하고, 공기의 빛처럼 다양한 색으로 표현해 자연의 다채로움을 드러낸 작품을 선보였다. 말 없는 정물 위에 색과 패턴을 내면의 기억과 감정을 드러내는 작품을 선보이는 김둘정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여섯 작가의 개별적인 시선이 하나의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감정과 사유의 여지를 제공한다. ‘카페온’은 커피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삶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을 응원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페온’은 사천시 사천읍 무산로29 1층에 위치하며, 관람 문의는 사천시니어클럽(055-855-6588)으로 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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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9월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 및 할인율 확대-한시적 시행

사천시, 9월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 및 할인율 확대사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과 내수진작을 위해 9월 사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구매한도 및 할인율 확대는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국비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가능해진 것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9월 사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3% 상향됐으며, 구매 한도 또한 기존 월 40만 원(모바일 20만 원, 지류 20만 원)에서 50만 원(모바일 30만 원, 지류 20만 원)으로 10만 원 상향됐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을 비롯한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매하면 된다. 9월 10일 발행되는 사천사랑상품권은 총 70억 원(모바일 60억 원, 지류 10억 원)이며, 관내 477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발행 규모 및 할인율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의 소비 진작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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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남천 황화코스모스 만개 – 주황 물결 장관

향촌동 봉남천 황화코스모스 만개… 가을 정취 가득 사천시는 향촌동을 대표하는 봉남천 일원이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면서 주황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꽃길은 사천시 향촌동주민자치회(회장 정영춘)에서 지난 4월 파종한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한 것으로 봉남천 2km 구간을 따라 조성됐다.  회원들이 꽃씨 파종부터 만개시까지 꽃길을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 풍성한 주황빛 꽃망울을 피워내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사천시 향촌동주민자치회는 매년 봉남천변에 계절별로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야간조명과 건강걷기 인내판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영춘 회장은 “봉남천 일원에 개나리와 메타쉐콰이어 등 계절에 맞는 꽃과 나무를 추가로 식재해 시민들이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힐링 장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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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 사천시, 10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반려동물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사천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가정이나 그 외 장소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소유자 정보나 등록 동물에 대한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다만,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정동면,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 의무에서 제외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관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사천시의 등록 대행 동물병원은 동원동물병원, 온동물병원, 위드펫동물병원, 도도동물병원, 겨울나는나비동물병원, 중앙동물병원, 노산동물병원, 힐링동물병원 등이다. 등록 수수료는 내장형 1만 원, 외장형 3000원이며, 등록칩 가격과 시술비용은 병원별로 다를 수 있다. 한편, 사천시는 생후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마당개)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과 동물등록(내장형 마이크로칩)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카드형 동물등록증을 발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반려동물 등록은 유실·유기 방지와 소유자의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책임있는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진신고 기간 내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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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박물관 지역 협력전시 ‘디지털 일러스트’ 展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지역 협력전시 ‘디지털 일러스트’ 展 개최 – 산림환경연구원, 지역주민참여 행사 일환 교육기관 협력전시 개최 – 경남예술고등학교 만화 애니메이션과 재학생 작품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강명효)은 9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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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경제사회

하동군 외 6개 시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한자리에 모여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 29일 업무협약식 개최 및 공동건의문 채택 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작…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하동군에 따르면 7개 군은 지난 29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협약식은 철도서비스에 소외되었던 지역의 이동 수단 다양화는 물론 덕유산권·지리산권·남해안권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7개 군이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약식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이제승 옥천 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하홍태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등 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공동건의문 채택, 상징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에는 대전 이남과 전북 동부, 경남 서부 지역이 장기간 철도 인프라로부터 소외돼 왔음을 지적하며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협약에 참석한 군 대표들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라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7개 군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건의,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대전~남해선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철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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