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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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사천시, 자살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든다생명존중 안심마을 본격 조성사천시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동서금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하고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정신건강 위기 신호에 대한 조기 대응체계를 갖추고, 지역 내 접근 가능한 보호망을 통해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는 보건의료기관 3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 기관(유통판매 포함)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기능과 역할에 맞춰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방식의 자살예방 활동이 통합적으로 추진된다. 박동식 시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명존중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해 생명존중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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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응 종합시책 시행

사천시,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폭염 종합대책 시행으로 사천시의 건강한 여름철 구축 – 사천시는 올 여름 역대 최장의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올해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T/F팀을 꾸려 다양한 시책들을 시행한다. 먼저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 기온, 바람 등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그늘막”을 7월 중 유동인구가 많은 5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이로써 관내에 설치된 그늘막은 총 53개소로, 한 여름 보행 시 건널목 곳곳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양산을 사용 후 자율적으로 반납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양심양산 쓰기 캠페인”은 폭염기간 중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고, 무더위가 극심한 8월에는 시가지 도로 25개 노선에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의 열섬 현상을 완화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스마트승강장을 무더위쉼터로 확대 지정하여 시설물 운영시간 동안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사천강변과 용두공원에서 기 운영한 양심생수 제공사업은, 올해 2개소를 추가하여 7월~8월 폭염시기에 여름의 무더위를 식힌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농·어촌지역 주민 및 논·밭 작업자 등에게는 지역자율방재단, 마을 이·통장을 활용하여 낮시간 예찰활동 및 폭염 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독거노인에게는 재난도우미(1,217명) 및 AI스피커(30대)를 활용한 폭염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부채, 쿨토시, 물티슈, 폭염 행동요령 리플릿 등의 홍보 물품을 제작·배부하여 안전한 여름철 나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대 최장기간의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인 예방을 하고자 하며, 온열질환 없는 건강한 사천시의 여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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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가가호호 스프링캠프 성료

사천문화재단, ‘가가호호 스프링캠프’ 성황리 개최– 다양한 가족 600여 명 참여..공예·사진 등 체험 ‘인기’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지난달 31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의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가호호 스프링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가가호호 스프링캠프는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국비 사업 ‘가가호호’ 의 체험판 행사로, 사업 홍보와 함께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가족센터가 개최한 ‘가족의 봄날’ 행사와 연계 개최됐다. 총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종이부케 만들기, 컵 꾸미기, 스탬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가가호호 본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혔다.  가가호호는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14일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신청은 6월 4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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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한국병원, 경영상 어려움으로 2025년 12월 말까지 휴업

하동군, 군민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보건의료원 신속 건립 추진   하동한국병원이 경영 악화와 수개월에 걸친 임금 체불로 인해 2025년 5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휴업에 들어갔다. 이번 휴업은 병원 자체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건비 체불 및 공과금 불납, 금융기관 대출 제한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병원 운영이 불가능해지면서 결정된 것이다.    병원은 현재 약 52명의 직원이 임금 체불의 피해를 입었으며, 직원들은 자체적으로 노무사를 고용해 체불 임금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일부 직원은 이미 퇴직 후 재취업을 하였고 나머지 직원들은 실업급여 수령 후 재취업을 모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향후 하동한국병원 퇴직 직원 중 우수한 인재를 보건의료원 직원 채용 시 적극 응모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하동한국병원은 2024년 9월 10일 30병상 규모로 개원한 병원으로, 의료인력 보충 없이 100병상 증설을 요구하였으나 의료법을 충족하지 못하여 군은 허가를 하지 않았고, 이후 간호사·의사 등의 면허 확인과 고용계획 확보를 전제로 2024년 10월 18일 100병상 증설을 허가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기한 내 의료인력을 충원하지 못하였고, 2025년 4월 3일 병원 측의 신청에 따라 100병상에 50병상으로 감축 허가했지만 이마저도 실제 가동률은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는 하동군이 100병상 증설을 막았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하동군은 오히려 병원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에 따라 적극 지원하였다.   이처럼 민간병원은 수익성과 경영상 판단에 따라 언제든 운영 중단이 가능하므로, 군은 군민이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건립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여 지속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당연히 제공되어야 할 건강권과 의료서비스 권리를 안정적으로 보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병원 휴업으로 인해 진료기록부 발급 등 의료적 불편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보건소를 통해 관련 행정 지원과 민원 처리를 도울 예정으로, 불편 사항이 있는 군민들은 보건소( 055-880-6783)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번 의료 공백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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