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천지인 뉴스]
기존 청사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조성행정·복지·문화·체육 한곳에…누구나 찾는 열린 공간으로 하동군은 2300억 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되었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 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지상 3층, 연면적 2472㎡)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처럼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타운은 주민 일상의 중심을 한곳으로 모으는 ‘컴팩트 생활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문화복합타운 인근에는 보건소와 문화의 집이 있어 여러 시설을 따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효율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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