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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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

만 50세 이상(1977. 1. 1. 이전 출생자) 소상공인 대상…최대 20만 원 지원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건강은 곧 지역경제의 건강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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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사천시보건소, 2026년 한의약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운영

사천시보건소,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풍(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간호사와 공중보건 한의사가 대상자 가정을 매주 한 차례 직접 방문할 계획이며, 총 5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한의 진료와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중심의 예방 교육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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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2025 군민이 직접 뽑은‘삶을 바꾼 정책’ 하동 적극행정 6선

18건 후보 중 1차 심사·군민 투표 거쳐 최종 선정하동형 육아수당·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등 체감 행정 눈길   하동군은 2025년 하반기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히,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후보에는 총 18건이 올랐으며, 그중 1차 사전 심사를 통해 10건을, 이후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6건을 선정한 것이다.   최우수 사례로는 시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하동형 육아수당’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 ‘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3건이 이름을 올렸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월 60만 원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2년간의 끈질긴 협의와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은 기존 조례 규정으로 제약이 있던 무허가 건축물 내 상수도 설치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타 지자체 사례를 폭넓게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군민들의 기본 복지를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역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 발행 상품권을 확보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 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캐시백 행사, 상품권 할인 행사 등으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청년타운 임대주택 첫선’, ‘예쁜하동 만들기, 매력청암 가꾸기’,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또한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청년 0원 임대주택’은 전국 최초로 월세 전액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력청암 가꾸기’는 지역 미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 사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행정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대송산업단지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하동사랑상품권, 성과급 가점, 특별 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로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추진의 동기 부여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주민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음을 주민 스스로 평가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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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산불 대응력 한 단계 높여

헬기 계류장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노력 결실…산불로부터 군민 안전 지킨다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을 더욱 촘촘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산불 진화 헬기를 중심으로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항공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를 확대하는 등 연중 빈틈없는 산불 예방·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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