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뉴스]CGTN ‘하이난 자유무역항 전역 특별 관세 운영으로 개방의 문 더욱 확대하는 중국’ 보도
중국 남부 하이난 자유무역항(FTP) 전역에서 시행되는 특별 관세 운영 제도가 12월 18일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CGTN은 이번 제도가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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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하이난 자유무역항(FTP) 전역에서 시행되는 특별 관세 운영 제도가 12월 18일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CGTN은 이번 제도가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더 읽어보기일상이 새로워지는 삶터, 사천 망산공원지구노후주거지 정비 공모 선정…200억 원 투입삶의 질을 바꾸는 도시재생 본격화사천시는 망산공원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주거환경 개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천시는 총 20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며, 전면 철거가 아닌 생활기반 중심의 단계적 정비를 통해 주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망산공원지구는 전체 면적의 81.7%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며, 단독주택 비율이 약 84%에 달하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다. 도로 폭이 좁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차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으며, 도시계획도로 미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던 만큼, 주민들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사천시는 ‘일상이 새로워지는 삶터, 망산공원지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편안한 집과 골목, 함께하는 마당과 길, 누구나 찾는 생활거점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공청회와 주민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비 방안 마련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으로 국토부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번 사업을 통해 망산공원지구에는 정주환경 기반 강화, 주민현의증진 생활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및 관리체계 마련, 사업관리 지원 등 4가지 주요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도시계획도로 신설을 통한 생활활력 가로길이 조성되고, 이면도로는 보행 중심으로 재편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구축된다. 주차장도 292면이 증가하는 등 주차 공간도 대폭 확충된다.또한, 주민 생활 거점으로는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돌봄·여가 공간인 ‘늘봄인생 돌봄마루’,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학습·돌봄·문화 공간 ‘아이누리 배움마루’가 조성돼 세대별 생활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 SOC가 확충될 예정이다.주택 정비 역시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 주도의 자율주택정비가 단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블록 단위별 계획을 수립해 각 블록 특성에 맞춘 최적의 정비 방안을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주택 정비, 개별 재건축,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한 주거 환경개선으로 무리한 개발 없이도 지속 가능한 주거지 정비가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함께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기대감도 크다. 그동안 좁은 도로로 인해 집을 고치거나 신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불법 주차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으나 이번 사업으로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망산공원지구는 전면 재개발이 아닌, 생활기반 개선을 통해 점진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가꿀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서어 “이번 성과는 망산공원지구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에서도 주민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망산공원지구를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사람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의 오래된 골목과 집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현장, 망산공원지구가 사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더 읽어보기진주 역세권에 ‘공영주차타워’ 들어선다– 남부내륙철도 개통 대비…150억 투입 350면 조성 – 진주시는 진주역의 이용객 증가와 역세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주역세권
더 읽어보기사천시, 향교숲길 조성완료… 시민 휴식․체험공간 확충— 향교의 역사와 자연을 잇는 인문 숲길 탄생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천읍 향교 뒷산 일원에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1.3km 규모의 숲길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향교의 역사성과 인문적 가치를 반영한 특색 있는 테마형 숲길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숲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인근에 위치한 사천향교의 역사·교육적 의미를 숲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구간별 군자길(대나무), 공자길(은행나무), 사색길(단풍나무), 솔바람 동행길(소나무)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소로(小路)를 정비하고, 구간별 목재계단·야자매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의자 등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형 숲길을 조성했다. 특히 향후에는 사천향교 및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인문 숲길 해설 프로그램, 청소년 인성·예절 체험,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숲길을 지역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향교 숲길은 자연, 역사, 인문이 어우러진 사천만의 차별화된 생활형 숲길”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배우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더 읽어보기야생동물 키우면 꼭 신고하세요 – ’25년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영업허가·신고제’ 본격 시행 –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 방지를 위해 1년간 계도 기간 운영 경상남도는 ’25년 12월 14일부터
더 읽어보기0~11개월 출산축하금(1회, 200만 원), 12~83개월 양육수당(매월 60만 원)1인당 최대 4520만 원 지원…피부에 와닿는 현금성 지원으로 군민 관심 높아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현금성 지원 정책으로, 출생 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0~11개월)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1회)을, 7세 미만 아동(12~83개월)에게 매월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는 인구 4만 명 붕괴 위기의 돌파구가 될 파격적인 사업으로, 2024년 1월부터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최근 2년간 보건복지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제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2025년 11월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따른 승인을 받았다. 이날 설명회에는 보육시설원장을 비롯한 육아수당 대상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실행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제도 시행일 이후 출생아에 국한되지 않고,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0~7세 미만 전 아동이 대상이다. 기존 출산장려금 수혜자도 재신청하여야 확대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입양아 또는 아동 전입자)이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친권자(부 또는 모)는 출생일(입양일 또는 아동 전입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은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을 의미하며, 아동과 친권자(부 또는 모)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 신청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8촌 이내 혈족·4촌 이내의 인척·배우자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방법은 지역화폐(하동사랑상품권)로 지급되며, 정책 발행을 통해 수혜자의 지출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육아수당은 기존의 출산정책보다 지원 기간을 연장(24개월 또는 60개월 → 83개월)하고, 지원 금액 또한 대폭 확대(440만 원~3000만 원 → 4520만 원)했다. 아울러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던 지원 기준을 출생 순위,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아이당 지급하도록 변경해 육아의 무게도 덜고, 인구 감소의 흐름까지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그랜드 비전 아래 주거·일자리·교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인구정책 등과 병행된다. 이는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하동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동형 양육수당은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세부 지침을 마련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더 읽어보기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집중 점검 단속– 영농부산물 소각 합동점검단 구성 운영(12~5월) – 사천시가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방안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등을 태우는 관행적인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12월부터 5월까지 집중점검 시기와 중점관리구역을 정해서 시기별로 현장점검할 계획이다. 합동점검단은 녹지공원과, 농축산과, 환경사업소 3개 부서로 이루어져 불법소각 단속뿐만 아니라 소각금지 리플릿 배부 등 산불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아울러,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행위를 적발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천시는 올해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으로 과태료를 11건 330만 원을 부과했다. 박동식 시장은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져 큰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작은 실천에서 산불을 예방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더 읽어보기진주시, ‘천원의 아침밥’대학가 호평-‘대학생 복지’와‘진주 쌀 판로확대’에 기여 – 진주시는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을 위해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 식사를
더 읽어보기진주시,‘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고위험군 보호 위해 백신접종 필요’– 봄철 유행하는 다른 유형 인플루엔자 재감염 가능성 有, 적극적인 예방접종 당부 –
더 읽어보기노후 담장 정비, 야간경관 개선 등 디자인 혁신…생활환경 속 ‘하동다움’ 실현전문 인력으로 디자인 완성도·주민 만족도 향상…읍면 확산 모델도 구축 하동군이 공공디자인 전문직을 채용해 소규모 공공 시설물 디자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하나씩 구현해 가고 있다. 지난 상반기 완공된 ‘계천지구 공공디자인 1호 사업’에 이어, 화개면에서 하동읍 진입 방면(읍내리 887-1번지 일원)의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담벼락에도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하여 공공디자인 2호를 완성했다. 이번 공공디자인 2호 사업은 인근 주민과 협의를 바탕으로 ▲노후 담벼락 개선 ▲공공디자인을 가미한 꽃 담장 설치 ▲야간경관을 고려한 조명설치 등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공디자인 전문직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공사를 감독함은 물론, 주민들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생활자 중심·시민 중심의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하동군의 역점 사업인 “예쁜하동 만들기”를 기반으로 한 공공디자인은 하동 고유의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타 읍면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군은 공공디자인 전문 인력과 함께 읍면 단위의 소규모 디자인 또한 지속해서 개선하고, 디자인 기획·제작 및 시공 자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그 예로 현재 ▲도심 가로경관 개선 ▲교통 쉼터 디자인 ▲공공 안내 체계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디자인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설계안 마련을 위해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도 병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단발성 디자인이 아니라, 하동 전역에 걸쳐 디자인의 일관성과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자문과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이 투입되므로, 결과물의 완성도와 주민 만족도가 높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외관 정비가 아닌, 공동체 회복과 지역 문화 재해석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별 디자인 컨셉 개발 ▲소규모 예산으로 실현 가능한 디자인 솔루션 제안 등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하동군은 연내 공공디자인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공공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 수립, 주민 대상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디자이너와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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