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뉴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1.76% 상승 마감
[천지인뉴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1.76% 상승 마감정범규 기자 한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29일 거래에서 전일 대비 1.76% 오른
더 읽어보기진실과 공정 천지인뉴스
진실과 공정 천지인뉴스
[천지인뉴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1.76% 상승 마감정범규 기자 한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29일 거래에서 전일 대비 1.76% 오른
더 읽어보기[천지인뉴스] 더불어민주당, 돌봄노동 공공성 강화와 성평등 사회 실현 강조정범규 기자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속 돌봄 수요 폭증, 국가책임 강화
더 읽어보기경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상향, 유입방지 총력 대응 –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9.12.) → 심각(10.27.) 단계 격상 – 도․시군 방역대책본부 운영, 예찰․검사․점검․소독 전방위 방역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27일 광주광역시 소재 기러기 사육농장의 검사결과, 최종
더 읽어보기폐교에서 생태공원으로···아이들과 주민에게 열린 공간자연 속 체험·휴식·문화가 어우러진 하동의 새로운 명소 하동군 북천면에 위치한 옛 북천중학교가 “하동나림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지역 아이들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2006년 폐교된 이후 오랫동안 방치되던 교정이 하동군의 정비사업을 통해 생태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공원 명칭은 소설가 이병주 선생의 호 ‘나림(那林)’에서 따왔으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폐교, 생태공원으로 다시 숨쉬다 = 나림공원은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의 일상 속 휴식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작은 지리산’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인공적인 시설을 최소화하고, 지리산 자생식물과 천연 잔디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히어리, 백합나무, 당단풍 등 132종, 약 4만 8천 주/본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연간 약 19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중립형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옛 학교의 교문·석상·표지석 등 기존 학교 시설물들을 존치하여, 졸업생들에겐 추억을, 지역민들에게는 시간을 이어주는 공감의 공간이 되도록 배려했다. ◇숲길·놀이시설·체험공간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 = 공원은 지리산만의 자연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테마공간으로 꾸며졌다. ▲산수국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로드’ ▲야생초의 향연이 펼쳐지는 ‘산야초원’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끼고사리원’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야생차 비원’ 등 다양한 테마공간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지리산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 특히 곳곳에 설치된 안개 분무 시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다양하다. 스카이워크, 무지개그네, 미니짚라인, 조합놀이대 등은 모험과 신나는 체험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기존 학교 건물은 문화·체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북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영상관에서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공방에서는 키링과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생태교육의 거점, 아이들의 자연 놀이터 = 나림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잡고있다.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그리고 인근 시·군의 교육기관에서도 생태교육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하동생태해설사가 직접 진행하는 지리산 야생화 해설, 숲속 곤충 체험, 자연 관찰 및 식물 탐방, 공방·다도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키울 수 있다. ◇지역 관광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핫플레이스’ = 하동나림 생태공원은 북천 코스모스·양귀비 축제장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누적 방문객 7천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하동 핫플레이스’로 지정되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림공원을 찾은 한 방문객은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야생화를 구경하고 북카페에서 책도 읽을 수 있어 다시 찾고싶다”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조성된 녹지와 체험 공간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장이 되고 있다. 하동군은 향후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환경 행사를 연계해 지리산권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더 읽어보기[천지인뉴스] 손흥민, 메시 제치고 MLS ‘올해의 골’ 수상… “미국 무대도 정복한 아시아의 별”정범규 기자 MLS 역사상 첫 아시아 선수 수상,
더 읽어보기2022년 대선 전 ‘조폭 연루설 편지’ 필적 감정 결과 논란대검 연구사 “이재명 후보 불리한 내용 조작됐다 보고” 증언민주당 “윤석열 후보에
더 읽어보기[천지인뉴스] 경주 APEC 정상회의 주간 개막… 이재명 대통령 “AI·인구 변화 대응, 아태 신성장 동력 모색”정범규 기자 AI 협력·인구 구조 변화
더 읽어보기[천지인뉴스] 김혜경 여사, 말레이시아서 아세안 배우자 프로그램 참석… “문화는 연대의 다리”정범규 기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끄바야’ 전시 관람하며 문화교류 강조“K-푸드 세계
더 읽어보기[천지인뉴스] 코스피 사상 첫 4,000 돌파… 미중 무역협상 기대·뉴욕 증시 강세 ‘쌍끌이 랠리’정범규 기자 불장 속 거래대금 20조 돌파, 외국인·기관
더 읽어보기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업무협약 체결…중개수수료 대폭 인하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하동형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내달 출시된다. 하동군은 지난 24일, 하동형 공공배달앱 협력 사업자로 선정된 ㈜먹깨비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먹깨비 김주형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온라인·비대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먹깨비 앱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하동군 소상공인에게 중개수수료를 단 1.5%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주요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7~8%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하동군 소상공인은 큰 폭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협약 내용에는 지역화폐와의 연계 방안을 포함해 먹깨비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지역화폐로 결제할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2025년 연말까지 소비자는 10% 선할인 받고 구매한 하동사랑상품권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받는 구조로 총 20%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650억 원의 예산을 활용한 소비자 혜택과도 연계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먹깨비 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이 자동 지급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동군과 먹깨비는 공동 프로모션과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대해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다.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 상인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으며, 먹깨비 관계자 또한 “하동군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