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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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문화누리 공모사업 운영

사천시립도서관, 청소년과 함께하는 ‘맛·멋·미 책여행’ 호응 속 운영“도서관이 열어준 사천 여행길…알고 보니 더 멋져!”  사천시립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천 역사? 뭐땜새?-사천에만 맛·멋·미 책여행 있다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과 관내 주요 명소에서 진행되며, 사천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를 ‘맛․멋․미’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역사와 사천을 잇는 음식 체험을 담은 ‘맛’ ▲지역 위인의 리더십과 문화적 가치를 탐구하는 ‘멋’ ▲스케치와 탐방으로 지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미’로 구성돼 있다.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과 연계해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3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직접 체험하니 더 기억에 남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역사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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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따라 하동으로..“반값”에 즐기는 “소풍”의 낭만

소풍 세트 대여, 여행경비 반값 지원, 모바일 상품권 할인 판매까지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올가을, 하동군에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힐링과 치유의 대표 관광콘텐츠 ‘하동소풍’과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값 여행 지원사업에 이어, 하동사랑상품권 할인까지 더해져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 차(茶)와 함께하는 웰니스 치유 프로그램 “하동소풍” = 하동군이 지역 대표 자원인 차(茶)를 중심으로 관내 12개 업체와 함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콘텐츠 ‘쉬어가도 괜찮아, 하동소풍’을 절찬 운영 중이다.    ‘하동소풍’은 다원 차밭, 공원, 섬진강변 등 하동의 대표 뷰포인트에서 가볍게 즐기는 나들이형 프로그램으로, 하동 차와 다식으로 구성된 ‘하동소풍세트’를 대여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동소풍이 가능한 곳은 ▲관아수제차 ▲따신골녹차정원 ▲연우제다 ▲옥선명차 ▲한밭제다 ▲혜림농원 ▲의신베어빌리지 ▲카페와로롯 ▲카페리화 ▲계절열매 ▲티카페하동 ▲매암차박물관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하동 차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하고, 참여업체에는 홍보물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이벤트도 진행해 ‘하동소풍’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선선해지는 가을, 하동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공간에서 오롯이 느끼는 하동. 12가지 보물 같은 ‘하동소풍’이 여행객을 기다린다. ◇ ‘하동 반값여행’으로 여행경비 지원 = 하동군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중 하나가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하동 반값여행’(부제: 하동에 소풍가고, 소풍비 반 돌려받자!)이다.   반값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하동을 방문해 숙박·식사·관광을 즐기면, 사용 금액의 반값을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하동군은 ‘신혼여행 여행 인센티브’, ‘하동에 반하는 여행’으로 여행객에게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절찬리에 진행하여 총 290팀이 다녀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외 거주자로, 2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3일 전까지 사전 신청한 관광객이다.   신청자는 하동군에서 지정한 관광지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은 후, 관광지‧숙박‧식당‧카페‧다원 중 2개소 이상을 이용한 영수증을 증빙하고,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여행경비를 지원받는다.   영수증 총액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하동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하동소풍’에 참여해 인증하면 추가 지원금(최대 5만 원)이 주어진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http://hadong2.missiontour.kr/)를 참조하면 된다. ◇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파격 혜택 제공 = 이 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구매 시 10%를 할인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적립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하동 반값여행’에 참여하여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지원받고, 지원받은 지원금을 사용하면 10%가 적립되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인 셈이다.    군 관계자는 “여행의 문턱을 낮춰 더 많은 분이 하동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며,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동의 매력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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