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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가족의 축제가 된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모집  2. 25.(수)~3. 11.(수), 선착순 모집 – 나눔 활동부터 여행 프로젝트까지… 9개월간의 특별한 동행 시작– 초3~중2 자녀 둔 가족 대상,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만들어갈 ‘2026년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성장형 봉사활동으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로 구성된 2인 이상 가족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네이버폼 네이버폼 (https://naver.me/5468bo11)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9개월간이며, 매월 1회 토요일마다 체험형 나눔 활동과 함께 가족 유대감 강화, 성장하는 가족 및 성숙한 공동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형 나눔 활동은 왁스타블렛, 디퓨저, 천연 비누 및 화장품, 천연 샴푸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직접 제작해 관내 기관에 전달하는 배움과 나눔이 동시에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은 나눔을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즐거운 일상의 문화로 체험하게 된다. 또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은 워크숍, 교육 및 봉사활동, ‘함플단 어드벤처(여행)’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청소년문화의집(055-831-45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소원해지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나눔’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통해 서로의 온기를 확인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입양 시 입양비·입양장려금 등 지원… 입양률 70% 육박 – 사천시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보호소에는 건강검진과 기본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예방접종비·중성화수술비·치료비 등 일부) ▲반려동물 입양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의 전년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경남 평균 입양률(약 39%)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입양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사천시 보호소에는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려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호동물 현황은 모바일앱 포인핸드 또는 보호소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양 상담(055-831-3790)은 사전 문의 후 진행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지역의 숨은 공로자 발굴과 하동 상징 담은 창의적 표창패 디자인 공모3월 9~20일 군민상 후보 접수, 3월 5~13일 디자인 공모 접수   하동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 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이와 함께 ‘군민상 및 군수 포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을 빛낸 인물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그 공로를 기리는 상징물의 품격까지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람과 상징을 동시에 세워 하동의 자긍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군은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군민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   시상 부문은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특별상’으로 나뉘는데,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문화·체육·교육 등 각종 분야에서 공적이 현저하거나 귀감이 되는 군민에게 수여되며, ‘특별상’은 대내외적으로 하동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하동군인 사람이어야 하며, 특별상은 해당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추천은 읍·면장 또는 지역 주민이 할 수 있고, 지역 주민이 추천할 경우 5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추천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12일간이며,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하동군청 기획예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4월 15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상의 상징성과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표창패 디자인 공모도 병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3일 18시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군민상 표창패’와 ‘군수 포상 표창패’ 2개 분야로 하동의 자연·문화·군정 비전과 정체성을 담고, 수상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하며, 시상 규모는 총 4명으로 △군민상 표창패 1명(300만 원) △군수 포상 표창패 최우수(200만 원) △우수(150만 원) △장려(100만 원)이다. 최종 결과는 3월 30일 군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군민상 후보 추천과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공로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하동을 대표하는 상징 디자인 자산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는 하동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효과와 함께, 향후 각종 시상 및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자산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군민을 널리 추천해 주시고, 하동의 상징이 될 창의적 디자인 공모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사람과 상징이 함께 빛나는 품격 있는 시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