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 영감】 열어도 열어도 나오는 캐비닛? [천지인뉴스]
【천지인 영감】 열어도 열어도 나오는 캐비닛? [천지인뉴스]
폭로보다 궁금한 것은, 그 자료가 나온 곳

서랍을 하나 열면 자료가 나오고, 또 하나를 열면 다른 자료가 나온다. 정치권의 폭로전이 이어질수록 국민의 시선은 어느새 폭로된 내용만큼이나 “그 자료는 어디에서 왔나”라는 질문으로 향한다.
공익제보라면 그 내용의 공익성과 진실성이 중요하다. 그러나 폭로가 거듭되고 자료의 성격이 구체적일수록 입수 경로와 출처를 둘러싼 의문 역시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다.
캐비닛에 붙은 물음표는 그래서 아직 지워지지 않는다. 서류의 내용은 하나씩 세상에 나오는데, 그 서류를 건네는 손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천지인 영감님 한 말씀
“자료는 계속 나오는데, 진짜 궁금한 건 그 자료를 건네는 손이 누구 손이냐는 게야.”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뉴스, 정확한 팩트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 chonjiinnews@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글은 자료 정리 과정에서 AI 기술이 참고 수준으로 활용됐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