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산불방지 기원제 개최… “산불 없는 경남 만들기”[천지인 뉴스]
경남도, 산불방지 기원제 개최… “산불 없는 경남 만들기”
– 30일 진주 월아산 정상서 개최… 산불 예방·대응 의지 다져
– 산불방지 캠페인 전개… 도민 관심과 예방수칙 실천 당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불조심기간(2026년 11월 1일~2027년 5월 15일)을 앞두고 30일 진주시 월아산 정상에서 ‘산불방지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 없는 경남을 기원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와 진주시 산림 부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산불 없는 경남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월아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주요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만큼,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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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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