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상담 운영[천지인 뉴스]
남해군은 오는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민행복법률상담실(남해초등학교 맞은편, 남해읍 망운로19번길 1)에서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한다.
이번 세무상담은 세무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들이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남해군 마을세무사인 채현배 세무사가 진행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무료로 1:1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대상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 관련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며,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재무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재무과에서 상담 가능 시간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상담은 군민과 소상공인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장회의,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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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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