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뉴스

“내 제안이 지역을 바꾼다”..하동군,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천지인 뉴스]

실습과 토론 중심 교육으로 예산 참여 이해도와 정책 제안 실행력 강화

  하동군이 지난 5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일반 군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제도의 전반적인 개념 학습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녹여낸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그리고 참여 주체별 역할과 책임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 및 토론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지도 아래 조별 토론을 벌이며 지역 의제 발굴부터 실질적인 제안서 작성까지의 과정을 직접 경험했고, 예산 편성 과정에 실제로 주민의 참여가 반영되는 절차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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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 내 작은 제안이 하동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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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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