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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김사랑, 뉴욕 여행 2일차 공개…빈티지숍서 드레스 입고 여유로운 일상

[천지인뉴스] 김사랑, 뉴욕 여행 2일차 공개…빈티지숍서 드레스 입고 여유로운 일상

정범규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국 뉴욕에서 보내는 여행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작품 활동 대신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사랑은 이번에는 뉴욕 여행 2일차를 영상으로 담아 대중과 만났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 ‘New York Day 2: 먹고 자고 사랑하라 Eat, Sleep, Lov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같은 날 자신의 SNS에도 “뉴욕에서 2일차 영상 업로드 했습니다. 저의 소소한 뉴욕여행 기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뉴욕 거리를 걷고 빈티지숍을 찾아 다양한 의상을 살펴보는 등 여행을 즐기는 김사랑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연히 발견한 빈티지숍에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를 직접 입어보며 여행지에서의 소소한 발견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의 뉴욕 여행 2일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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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뉴욕 거리를 걷던 중 한 빈티지숍을 발견해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매장에는 빈티지 의상부터 개성 있는 디자이너 의상까지 다양한 옷이 진열돼 있었고, 김사랑은 매장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옷을 직접 골라 입어봤다.

특히 서로 분위기가 다른 여러 의상을 차례로 착용하며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등 여행지에서 만난 예상 밖의 시간을 즐겼다.

김사랑은 빈티지숍을 발견한 상황에 대해서도 여행에서 느낀 생각을 전했다.

당초 계획했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뒤 우연히 새로운 가게를 발견한 상황을 두고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지나치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혔다.

SNS를 통해 공개한 뉴욕 거리 사진에서는 보다 편안한 여행자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스니커즈와 브라운 숄더백을 더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뉴욕 거리를 걸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거나 자연스럽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여행을 앞두고 준비했던 과정도 공개됐다.

김사랑은 앞서 뉴욕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 여행 전 체중을 2~3㎏가량 줄일 계획이라고 자신의 영상에서 밝힌 바 있다. 과거 다리를 다쳐 활동하기 어려웠던 시기에 식생활이 달라지면서 체중이 늘었던 경험도 함께 이야기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해왔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과 일상 등을 직접 공개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새로운 드라마 작품 활동이 뜸했던 만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김사랑의 일상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화려하게 연출된 방송이나 작품 속 모습이 아닌 여행지에서 걷고, 옷을 고르고, 예상하지 못했던 장소를 발견하는 일상을 직접 영상으로 전하면서 김사랑이 유튜브를 새로운 소통 창구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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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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