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힐링 담은 “원데이클래스 운영”[천지인 뉴스]
공예 체험부터 요가까지…특별한 하루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마련
하동 판소리 기념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감성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 공간의 특색을 살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시관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압화 체험’과 ‘보자기 아트’가 진행되며, 누각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을을 쉬어갈 수 있는 ‘요가 클래스’가 열린다.
‘압화 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취향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6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각각 5월 15일과 28일까지다. 재료비를 포함해 1인 2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자기 아트’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농특산물 등을 보다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울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포장법을 익히면서 전통적인 미감과 실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보자기 아트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5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인 1만 5천 원이다.
누각에서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도 관심을 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곰요가’ 원장님이 함께해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한다. 고즈넉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바쁜 일상 속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요가 클래스 일정은 이달 23일과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다. 5월 22일, 27일까지 신청받아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아카데미(www.ha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신청 또한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편, 악양면에 자리한 판소리 기념관은 원데이클래스와 함께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클래스 참여 전후로 악양의 정취와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알찬 하루 일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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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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