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중앙·지방·주민 ‘원팀’으로 진짜 지방 시대 열어야” [천지인뉴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중앙·지방·주민 ‘원팀’으로 진짜 지방 시대 열어야” [천지인뉴스]
수도권 중심 성장 한계 지적… 이재명 정부 ‘5극 3특’ 체제로 국가균형발전 강조
지방 주도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 역설… 주민 참여 통한 지역 혁신 사례 소개
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22일 KBS1 TV 통해 정강정책 방송연설 진행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2일 진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강정책 방송연설을 통해 수도권 집중 현상을 타파하고 실질적인 지방 시대를 열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김 후보는 이번 연설에서 수도권 중심 성장이 이미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며,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주민이 ‘지방 살리기 원팀’으로 뭉쳐야 한다는 점을 역설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이 과거 압축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을 이뤘으나, 그 과정에서 심화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5극 3특’ 체제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초광역 단일 생활권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함으로써 지방 주도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신뢰를 보낸다.
지방정부의 역할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김 후보는 지방정부가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구의 ‘담장 허물기 사업’이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같은 주민 주도의 지역 혁신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 주도 성장의 완성은 주민의 참여에 있음을 부각한다.
무엇보다 김 후보는 국가 성장이나 지역 발전의 대전제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세운다. 누구도 죽거나 다치지 않는 안전한 일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임을 강조하며, 안전이 기본이 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뤄낼 것을 촉구한다.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향한 김부겸 후보의 이번 정강정책 연설은 22일 오후 3시 40분 KBS1 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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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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