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뉴스] 배우 윤손하, 캐나다서 근황 공개… “영화 ‘오디세이’ IMAX 관람, 최고의 선택”
[천지인뉴스] 배우 윤손하, 캐나다서 근황 공개… “영화 ‘오디세이’ IMAX 관람, 최고의 선택”

정범규 기자
-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에서 지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은 따뜻한 주말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를 IMAX로 관람한 깊이 있는 후기와 관람 팁을 전했다.
- 여전한 동안 미모와 흰 상의, 베이지색 팬츠 등 편안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이 화제를 모았다.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배우 윤손하가 주말을 맞아 영화관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영화 ‘The Odyssey’ 보고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관에서 찍은 다채로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손하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동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흰색 상의에 베이지색 팬츠, 분홍색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품에 커다란 팝콘 봉지를 들어 올려 친구와 마주 보며 활짝 웃는 모습은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짜 나이를 잊은 미모다”, “여전히 아름답다” 등 찬사를 보냈다.
윤손하는 지난 2006년 신재현 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
이날 윤손하는 단순한 일상 인증샷에 그치지 않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The Odyssey)’에 대한 상세하고 정성 어린 관람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영화가 IMAX 필름으로 촬영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부러 IMAX 상영관을 선택했다는 그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웅장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영상미, 계속 둥둥 울리며 점점 고조되는 음악과 음향이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 가 약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라며 “이 영화는 특히 사운드가 진짜 최고”라고 관람평을 적었다.
특히 영화를 감상하기 전 사전 공부까지 진행했던 비하인드도 전했다. 시대극이자 영어 자막 없이 관람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영화 보러 가기 전 트로이 전쟁과 그리스 로마 신화,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미리 공부하고 갔다”며 “덕분에 아는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지는 재미가 있었고 이야기의 흐름에 훨씬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에 대한 솔직한 평도 덧붙였다. 윤손하는 “놀란 감독의 작품이 늘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번 신작은 웅장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또 통쾌하게 몰입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라며 “이왕 볼 영화라면 제대로 크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IMAX 관람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댓글 창에서도 팬 및 지인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나도 보러 가야겠다”는 지인의 댓글에 윤손하는 “극장에서 봐야 해~”라고 직접 다정하게 답글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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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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