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동갑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된
전주혜의원이 10.29 참사 청문회 도중에 국회에서 30km 떨어진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강동구청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려고 사라져
큰 논란과 여당의원의 10.29 사태에 대한 의식에 대해 질타가 네티즌 사이에서 일고있다.
정범규 기자 chonji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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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동갑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된
전주혜의원이 10.29 참사 청문회 도중에 국회에서 30km 떨어진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강동구청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려고 사라져
큰 논란과 여당의원의 10.29 사태에 대한 의식에 대해 질타가 네티즌 사이에서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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