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3·1절에 일장기를 내걸어 물의를 빚었던 충북 세종시의 A목사가 당원이 맞고, 최근 징계를 받아 탈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A목사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명의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A목사는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정범규 기자 뉴스제보 chonji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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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1절에 일장기를 내걸어 물의를 빚었던 충북 세종시의 A목사가 당원이 맞고, 최근 징계를 받아 탈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A목사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명의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A목사는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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