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문화&행사

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온[천지인 뉴스]

아빠가 함께 키우는 도시, 사천사천, 아빠 해봄-부(父)스터 On!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사천시가 ‘아빠육아’를 지역의 새로운 가족문화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에 거주하는 3세부터 12세까지(2014~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된‘사천, 아빠 해봄-부(父)스터 On!’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미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아버지들의 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빠의 참여가 곧 가족의 행복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아버지가 육아의 동반자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업은 ‘부스터 On!’이라는 이름처럼 아빠들의 육아 참여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사업 설명회와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시설 체험, 온라인 미션, 클로징 행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 네트워크 형성으로 공동육아 문화 조성 첫 번째 일정인 킥오프 미팅-부스터 On!은 6월 27일 청년센터 2관(중앙로 220, 1층)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가 아버지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진행된다. 또한, 육아 관련 강의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를 통해 아버지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동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지역 문화시설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선물 참가 가족들은 사천의 대표 문화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한다. 7월 4일에는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목공 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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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Ⅳ – 고성’《유산: 남겨진 것들로부터》 전시 개최[천지인 뉴스]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Ⅳ – 고성’《유산: 남겨진 것들로부터》 전시 개최 – 6월 30일~7월 19일 고성박물관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네 번째 전시 개최 – 전통·기억·역사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장품 18여 점 전시 – 지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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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하동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지급[천지인 뉴스]

에너지 감축 실적에 따른 941세대 약 2186만 원   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부·경상남도·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전기, 상수도 등)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하여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이번에 지급한 에너지 분야의 경우(2025년 하반기분) 총 지급 세대는 941세대 약 2186만 원으로 현금 111세대 238만 원, 상품권 799세대 1884만 원, 그린카드 31세대 64만 원이다. 이에 따라, 6월 말까지 각 읍면에서 대상자에게 현금 및 상품권을 개인별 지급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는 홈페이지(cpoint.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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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애그리포트 사천으로 농촌 미래 10년 설계[천지인 뉴스]

도시와 농촌, 농업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다사천시, ‘애그리포트(Agriport) 사천’으로 농촌 미래 10년 설계 사천시가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농촌개발을 넘어 농업과 항공우주산업, 물류와 에너지산업을 융합한 미래형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이다. 사천시가 추진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은 단순한 농촌개발사업을 넘어선다. 도시와 농촌, 농업과 첨단산업, 환경과 경제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도전이다. ‘애그리포트 사천’이라는 이름 아래 시작되는 이번 10년 계획은 우주항공산업과 농업이 공존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마을이 조성되며, 정주환경과 생활서비스가 개선되는 농촌의 미래다. ▲ 사천 농촌 10년 기본 계획안 나오다 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추진할 농촌정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은 10년간(2026~2035년) 중장기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7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18개월 동안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된 초안으로, 올해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농촌도 산업도시처럼 계획적으로 사천 농촌은 오랫동안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부족, 난개발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왔다. 특히, 개별 공장과 축사, 빈집 증가로 인해 농촌의 정주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청년층 유출도 지속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계획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공간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그리포트 사천’…농업과 우주항공의 만남 이번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사천만의 산업적 강점을 농촌정책과 연결했다는 점이다. 사천시는 비전을 ‘농업(Agriculture), 항공우주(Aerospace), 물류(Port)가 결합된 미래 농촌공간으로의 전환, 애그리포트(Agriport) 사천’으로 설정했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라는 사천의 특성과 농업, 해양관광, 물류 기능을 결합해 새로운 농촌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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