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하동소방서,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하세요[천지인 뉴스]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평소 소방 안전관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관련 법령을 성실히 준수한 업소를 발굴·공표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신청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으며, 자체 계획에 따라 종업원 대상 소방 교육 또는 소방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가 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인정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한 후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2년간 안전관리 우수 업소로 공표되며, 우수 업소 표지 부착, 화재 안전 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화재 배상 책임보험 보험료율 차등 적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개강[천지인 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 과정’ 개강식을 열고, 오는 12월 12일까지 16주간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김현수 군수와 교육생, 경상국립대학교 교육 관계자, 시민정원사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의 시작을 함께했다.   하동군은 심화과정에 앞서 지난 3월 6일부터 7월 11일까지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했으며, 7월 11일 수료식을 열어 교육생 48명에게 이수증을 수여했다. 기초과정 교육생들은 취간림을 비롯한 공공정원 환경정비 봉사활동과 북천면 방화마을 ‘우리마을 정원 만들기’ 사업에 직접 참여해 정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해 기초과정 수료자 46명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신규 신청자 4명으로 총 50명을 선발했으며, 금요일 반과 토요일 반으로 나눠 각 25명씩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에서 습득한 이론과 기본 기술을 바탕으로 정원 설계와 식재, 유지관리 등 공공정원 조성·관리 실무를 익히는 것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더 읽어보기
문화&행사

놀라운지가 여는 사천의 새로운 문화[천지인 뉴스]

놀라운지’가 여는 사천의 새로운 문화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품은 문화예술 플랫폼청년 예술인의 창작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전시·체험·레지던시 운영…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기대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천포대교 아래에 자리한 ‘놀라운지(NOL Lounge)’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에서 출발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시와 체험을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놀라운지는 창작동과 전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창작동은 입주 예술인이 일정 기간 머물며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동은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공간이자 문화예술교육과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재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여름에는 하절기 문화예술프로그램 ‘저녁·바다·여름’을 통해 놀라운지의 공간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알리고 있다.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놀라운지 입주 작가와 경남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익숙한 풍경을 각기 다른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은 지역의 자연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만 머물지 않는다.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바다 앞에서 그리는 그림’, ‘물로 그리는 그림’, 우쿨렐레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다.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배우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토요상설무대 운영 시간에 맞춰 전시관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면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사천만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관광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놀라운지의 또 다른 핵심은 청년 예술인 레지던시다. 입주 작가는 6개월 동안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제공받고, 창작활동 지원과 결과보고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에서 탄생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다. 놀라운지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관광객에게는 사천만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레지던시 운영과 기획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놀라운지를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자 시민 누구나 찾고 즐기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더 읽어보기
문화&행사

 사천시, 섬에어, 우리항공여행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모션 추진[천지인 뉴스]

사천시, 섬에어·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사천사랑 시티투어’ 특별 프로모션 론칭 사천시는 사천~서울(김포) 국내선을 운항하는 섬에어와 시티투어 운영 수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와 함께 공동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올해 3월부터 운항 중인 사천~서울(김포) 노선 및 운항시간 확대에 맞춰 항공 이용객의 시티투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사천공항을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 장소로 추가 운영한다. 공항에서 바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우리항공여행사에서도 사천사랑 시티투어 무료 탑승권 100매를 지원하여 사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더한다. 무료 탑승권 100매는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선착순 50명 ▲9월 초 진행 예정인 사천관광TV 관광 홍보영상 댓글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객은 사전 전화 예약 후 사천공항 섬에어 체크인 카운터에서 무료 탑승권을 받아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코스에 포함된 관광지의 입장료와 체험료는 이용자가 개별 부담하여야 한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바다투어 ▲오감체험투어 ▲이순신승전길투어 ▲우주항공산업투어 ▲별빛투어 등 5개 테마형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매력은 물론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처음 사천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부담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