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경제사회

[천지인뉴스] 비토 해양 낚시공원, 2026년 1~3월 임시 휴장

비토해양낚시공원, 2026년 1~3월 임시 휴장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로 더 안전한 해양낚시공원 조성 사천시 비토면에 위치한 비토해양낚시공원이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보수 및 환경정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임시 휴장 결정은 위탁운영기관인 비토어촌계가 대의원 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휴장 기간 동안에는 잠수부를 투입해 하부 낚시줄 및 해양퇴적물 제거, 낚시잔교와 보행교 정비를 비롯해 구조물·전기·소방 분야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화장실, 쉼터, 분리수거함, 안내판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와 해상낚시터의 장판 및 조명 교체, 집기류 정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중에는 구명장비 점검과 미끄럼 방지포 설치, 청소·방역, 운영요원 교육을 마무리하고, 2026년 4월 1일 재개장할 계획이다. 비토어촌계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낚시와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린 서포 비토섬에 자리한 비토해양낚시공원은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설로, 도시민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이용객 수를 분석한 결과 안전성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시 휴장에 들어가게 된 것. 자세한 사항은 비토어촌계 또는 비토해양낚시공원 홈페이지(http://www.bitoseapark.co.kr/main/index.php)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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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군, ‘2026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용·연화마을에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 구축…컴팩트 매력도시 구현 가속 AI CCTV, 화재 예방 시스템, 스마트 게시대 등 설치 계획   하동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원도심 중심의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편의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동군은 사업 대상지를 하동읍 부용·연화마을로 지정했는데, 해당 마을은 지난해 공모 선정된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과 같은 대상지이다. 군은 두 사업을 연계해 마을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1억 8300만 원으로 국비 7억 1000만 원, 도비 9500만 원, 군비 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국비 비중이 높은 만큼, 하동군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사업 계획이 정책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하동군은 사업 대상지에 ▲스마트 게시대 ▲AI CCTV ▲화재 예방 시스템 ▲보안등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설치·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편의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정보 전달 체계를 개선해 주민 생활의 불편 요소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2026년 추가경정예산 확보 등 재정적·행정적 기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까지 고려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제시해 온 ‘컴팩트 매력도시’ 구상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 컴팩트 매력도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정주 환경을 촘촘히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집약해 매력을 높이자는 하동군의 도시 발전 패러다임이다.   군 관계자는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 스스로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가꾸고,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간판 정비, 노후 가로환경 개선, 주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매력도시’ 모델을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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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일상이 새로워지는 삶터, 망산공원지구

일상이 새로워지는 삶터, 사천 망산공원지구노후주거지 정비 공모 선정…200억 원 투입삶의 질을 바꾸는 도시재생 본격화사천시는 망산공원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주거환경 개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천시는 총 20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며, 전면 철거가 아닌 생활기반 중심의 단계적 정비를 통해 주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망산공원지구는 전체 면적의 81.7%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며, 단독주택 비율이 약 84%에 달하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다. 도로 폭이 좁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차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으며, 도시계획도로 미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던 만큼, 주민들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사천시는 ‘일상이 새로워지는 삶터, 망산공원지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편안한 집과 골목, 함께하는 마당과 길, 누구나 찾는 생활거점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공청회와 주민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비 방안 마련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으로 국토부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번 사업을 통해 망산공원지구에는 정주환경 기반 강화, 주민현의증진 생활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및 관리체계 마련, 사업관리 지원 등 4가지 주요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도시계획도로 신설을 통한 생활활력 가로길이 조성되고, 이면도로는 보행 중심으로 재편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구축된다. 주차장도 292면이 증가하는 등 주차 공간도 대폭 확충된다.또한, 주민 생활 거점으로는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돌봄·여가 공간인 ‘늘봄인생 돌봄마루’,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학습·돌봄·문화 공간 ‘아이누리 배움마루’가 조성돼 세대별 생활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 SOC가 확충될 예정이다.주택 정비 역시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 주도의 자율주택정비가 단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블록 단위별 계획을 수립해 각 블록 특성에 맞춘 최적의 정비 방안을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주택 정비, 개별 재건축,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한 주거 환경개선으로 무리한 개발 없이도 지속 가능한 주거지 정비가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함께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기대감도 크다. 그동안 좁은 도로로 인해 집을 고치거나 신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불법 주차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으나 이번 사업으로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망산공원지구는 전면 재개발이 아닌, 생활기반 개선을 통해 점진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가꿀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서어 “이번 성과는 망산공원지구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에서도 주민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망산공원지구를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사람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의 오래된 골목과 집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현장, 망산공원지구가 사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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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뉴스] 하동군, 만화·웹툰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 새 판 연다

하동군-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원로만화가협회 3자 간 MOU 체결‘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전문 기관 지원 계기 마련해  하동군이 만화·웹툰 분야를 활용해 지역 문화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하동군은 지난 11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원로만화가협회와 국내 만화 발전 및 지역 만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화와 웹툰이라는 대중적 콘텐츠를 통해 하동의 관광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문화공간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계기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군은 폐교를 활용한 문화공간에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만화방’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원로만화가협회에 자문과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를 계기로 만화·웹툰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하동군과 두 기관은 만화와 웹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전시 및 체험 공간 조성,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동의 자연·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원로만화가협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방 소도시인 하동군이 만화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에 나선 점을 매우 의미 있게 평가하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물심양면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지난 9월에는 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의 주선으로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이현세 작가의 작품 전집 등 2천여 권의 만화책이 하동군에 기증되는 성과도 있었다.   박진하 관광진흥과장은 “단기적으로는 내년 2월 김양분교 만화방의 본격 운영을 목표로, 유명 작가들의 소장품과 캐릭터 원화 등을 활용한 전시공간과 인테리어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하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스토리 웹툰 제작, 캐릭터 개발, 기념품 제작 등 만화산업과 관광산업을 융합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원로만화가협회는 국내 만화의 태동기를 이끌어온 1세대 작가들로 구성된 만화계의 핵심 단체이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의 예술적·교육적·산업적 가치 증대를 목표로 만화박물관, 만화도서관,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세계적인 만화 전문 기관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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