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하동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천지인 뉴스]

자동차세 1만 9096대, 19억 3천만 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해야   하동군이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 9096대, 19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    상반기에 신규·이전 등록한 자에게는 보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되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된다.   올해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이번 납부 기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6.26.~6.28.)에 따라 기존 6월 30일에서 3일 연장 됐다.   납부 대상자는 7월 3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 납부와 인터넷 위택스(wetax.go.kr), 지방세입·가상계좌 이체, 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신용카드 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자동이체 신청자 또는 전자 송달 신청자는 각 500원(최대 1천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 계좌를 이용할 경우,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3%)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차량 압류의 대상이 되니 납부 기한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055-880-2273)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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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하동 재첩축제, 역대 최대 인파로 대성공[천지인 뉴스]

3일간 7만 3천여 명 방문…10주년 맞아 신규 콘텐츠 흥행   (사)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하동송림공원 및 섬진강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 손끝에 잡힌 하동’을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와 문화를 알리고, 재첩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미식·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 약 7만 3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하동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축제 콘텐츠의 변화를 시도했다.    재첩 요리 경연대회, 김도윤 셰프 라이브 요리쇼, 재첩으로 만나는 세계 요리 무료 시식회 ‘그랑크뤼 하동’, 섬진강 재첩 수호대, 재첩 인문학 산책, 싱잉볼 요가 STAY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 ‘섬진강 재첩 수호대’는 재첩과 섬진강에 대한 다양한 미션과 체험을 통해 약 8천 명의 참여를 끌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과 행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재첩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1위 재첩카츠, 2위 재첩 쫀득 뇨끼, 3위 재첩 츠레골라 파스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도윤 셰프는 전문적인 심사와 함께 축제의 흥미를 더했고, 이어 진행된 ‘섬진강 한상 레시피’ 라이브 요리쇼에서는 재첩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와 미식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이를 통해 재첩을 활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요리 가능성을 제시하며 재첩 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휴식·문화 프로그램 역시 전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지며 축제의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통해 재첩이라는 지역 자원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체험·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윤학배 축제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재첩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하동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방문객 증가와 함께 향토음식관과 지역 상가 이용객도 크게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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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진주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천지인 뉴스]

사천시·진주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사천시·진주시, 국회 찾아 예타 통과 및 사업 반영 건의 –   사천시와 진주시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사천시 도로과장과 진주시 도로과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서천호 국회의원실과 박대출 국회의원실을 각각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양 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으로,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우주항공산업,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사천시와 진주시 간 생활·경제권 연계가 강화되고, 서부경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면담에서 서천호 의원실과 박대출 의원실은 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국가 도로망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천시와 진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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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천지인 뉴스]

사천시, 주민과 함께 만든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 완료– 용두공원·청룡사 겹벚꽃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   사천시는 와룡동 20번지 일원에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벌용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와룡 편백숲과 인접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여가생활 증진 및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사천9경을 비롯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녹색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500㎡ 규모의 소공원을 신규 조성했으며, 편백 54주와 관목 660주, 초화류 15종 4,420본을 식재하고, 블록포장을 통한 산책로 설치, 소규모 잔디광장 조성 등 공원 이용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된 소공원은 사천9경 중 하나인 용두공원과 봄철 대표 명소인 청룡사 겹벚꽃길과도 연계가 가능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를 정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소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와룡 편백숲 소공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와룡 편백숲 소공원을 사천9경인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사천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관광·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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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2026년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 개최[천지인 뉴스]

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 개최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다먹거리·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시민 축제 사천시는 오는 6월 20일,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경품 행사가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일원에서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장 번영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되고, 이어서 오전 10시 30분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는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일원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대회’, 어린이들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 전어와 멸치 등을 클레이로 만드는 ‘수산물 굿즈 만들기 체험’, 전통 방식으로 가래엿을 만드는 ‘전통 엿치기 체험’ 등이다. 또한, 1970~80년대 복장을 체험하는 ‘촌티패션 장보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가발, 몸빼바지 등을 입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다. 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해물파전, 건어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블루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에는 시민 참여 경연 프로그램인 ‘도전, 내가 왕이다’가 진행된다. 파전 빨리 먹기, 레몬 빨리 먹고 휘파람 불기, 수박씨 얼굴에 많이 붙이기 등 유쾌한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게임별 10명 정도 참가할 수 있고, 게임 우승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즉석 노래방이 열려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최고 점수 참가자에게는 상품권이 수여된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가수 백프로, 포이즌, 이수빈과 공연팀 타오름 난타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체험과 행운의 추억 뽑기 이벤트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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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하동군, 우체국과 손잡고 고립 가구 돌본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순항[천지인 뉴스]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 방문…위기 징후 살피고 맞춤형 복지 연계   하동군이 지역 우체국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시작되어 올해 12월까지 관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하동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소포 배달을 시작해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사업의 핵심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집배원은 대면으로 생필품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주거 상황·위생’ 3가지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하동군에 전달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여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를 해당 읍·면과 즉시 공유하고, 사례 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연말까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운영하여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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