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하동군, 장기 미활용 공공시설·유휴공간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천지인 뉴스]

하동군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공공시설과 유휴 공간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취임 이후 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공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변 자원을 고려한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지난 8월 19일에는 금남면 청소년수련원과 전도 만남의 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주변 관광자원, 접근성 등을 살펴보고 관계 부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들 시설을 단순히 유지·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규 시설 확충에만 의존하기보다 기존 공공 자산 가운데 활용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적극 발굴하고, 시설별 입지와 특성에 맞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방향의 연장선에서 하동군은 다음 날인 20일 이화스마트복합쉼터 광장에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섬진강 일원의 체류공간 확충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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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극한 가뭄 이겨낸 ‘소중한 한 톨’…하동 들녘 올해 첫 벼 수확[천지인 뉴스]

긴 가뭄으로 타들어 가던 하동 들녘에 반가운 황금빛 결실이 찾아왔다. 비를 기다리며 애태웠던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듯, 메마른 땅을 견뎌낸 벼가 마침내 고개를 숙였다.   올여름 하동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유례없는 가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경남·부산·울산의 7월 강수량은 68.0㎜로 평년 304.7㎜의 22.3%에 불과해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올해 1월부터 8월 6일까지 누적 강수량도 558.1㎜로 평년의 60.4%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 현장의 시름은 어느 해보다 깊었다.   특히 하동군은 농업용수 부족과 염류장해가 겹친 금성면 간척지를 비롯한 가뭄 피해지역에 소방차와 살수차는 물론 레미콘 차량까지 동원해 긴급 용수를 공급하는 등 한 포기의 벼라도 더 지켜내기 위한 총력전을 펼쳐왔다.   그렇게 농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가뭄과 사투를 벌인 들녘에서 마침내 ‘소중한 한 톨’의 결실이 시작됐다.   하동군은 지난 21일 금남면 진정리 일원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첫 수확의 주인공은 금남면 진정리 정남석(79) 씨다. 정 씨는 이날 2.64ha의 논에서 조생종 벼 ‘조은’ 약 14.4t을 수확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7.92ha의 논에서 모두 43t가량을 수확할 예정이다.   이번 수확은 지난 5월 10일 모내기를 한 지 약 100일 만에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유난히 뜨겁고 메말랐던 여름, 물 부족으로 하루하루 애를 태우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논이 마침내 황금빛 햅쌀로 농민의 품에 돌아온 것이다.   하동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9억 1,341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 우량상토와 벼 육묘상자 처리제 등을 지원했다.또한 벼 병해충 본답방제를 위해 지난해보다 8억 2,147만원 늘어난 20억 8,400만 원을 투입해 3,875㏊를 대상으로 세 차례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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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제14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TOP7 확정[천지인 뉴스]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8월 29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서 왕중왕전맞춤형 신곡으로 최종 승부 ‘삼천포아가씨’ 노래 발표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왕중왕전의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TOP7이 확정됐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대회장 이미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가요제는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와 TV 음악프로그램 우승자 가운데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50세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5~6월 참가자 공모와 심사를 거쳐 TOP15를 선정한 데 이어, 세미파이널 대면 오디션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7명을 선발했다. 최종 본선에 진출한 TOP7은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경연 순서) 등이다. 이들은 각종 가요제 수상과 음악 활동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 TOP7, 가수 맞춤형 신곡으로 왕중왕 가린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본선 진출자들이 기존 노래만으로 경쟁하는 일반적인 가요제 방식에서 벗어나 각 참가자에게 맞춘 창작 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다. 조직위원회는 TOP7을 대상으로 전국의 작사·작곡가들로부터 한 달간 가수 맞춤형 창작곡을 공모했다. 이후 출전 가수가 직접 블라인드 방식으로 곡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7곡을 확정했다. TOP7에게 주어진 신곡은 다음과 같다. 1. 문소리 – 〈모른척〉 (허건웅 작사·작곡)2. 김성훈 – 〈그대 꽃〉 (김남원 작사·작곡)3. 엄유정 – 〈뱃타령〉 (한시윤 작사·남기연 작곡)4. 이환옥 – 〈내 손을 닮은 사람〉 (박호명 작사·작곡)5. 이해진 – 〈거시기 허네〉 (최준호 작사·작곡)6. 최준서 – 〈남자 남자 남자〉 (허건웅 작사·작곡)7. 한아름 – 〈만리향〉 (이용구 작사·이동철 작곡)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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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하절기 한시적 운영시간 조정 종료[천지인 뉴스]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하절기 한시적 운영시간 조정 종료오전 7시부터 운영…2부는 오후 1시~5시 30분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이용객 안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조정했던 모충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시간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운영해 왔다.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1부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했다. 하지만, 하절기 한시 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부는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모충 파크골프장의 변경된 운영시간은 9월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시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도 이용시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시간 정상화 이후에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모충 파크골프장은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사천 실안노을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해안 뷰’와 계절별 특색있는 볼거리,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천시 송포동 산 165-1번지 모충공원 내에 위치한 모충 파크골프장은 3개 코스(A-모충·B-노을·C-바다) 27홀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각 코스는 9홀씩이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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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공정 천지인뉴스

605년 사천향교에서 펼쳐지는 가을밤의 풍류-2026사천향교 풍화루 페스타[천지인 뉴스]

605년 사천향교에서 펼쳐지는 가을밤의 풍류9월 27일 ‘2026 사천향교 풍화루 페스타’ 개최전통문화 체험부터 퓨전국악·포크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605년의 역사를 간직한 사천향교가 전통문화와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오는 9월 27일 사천향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6 사천향교 풍화루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천향교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각종 체험·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저녁에는 풍화루 앞뜰 야외무대에서 음악회가 펼쳐지는 등 낮부터 밤까지 풍성하게 진행된다. 체험행사로 향교예복 및 전통의상 체험을 비롯해 다례 및 전통차 시음, 한궁·국궁(활쏘기), 문자 그림 족자 만들기, 캔들 만들기, 풍선아트, 달고나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전통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머그잔에 인쇄해 간직할 수 있는 ‘머그 프레스’ 등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120명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고, 무료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내는 ‘가족 노래방’을 비롯해 소품과 공예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사천향교 블루 마켓’이 운영된다. 가족 노래방은 풍화루 앞 특설무대, 블루 마켓은 사천향교 내 플리마켓 부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풍화루 음악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풍화루 앞뜰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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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개강[천지인 뉴스]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개강– 취미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배움과 여가활동 지원 –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8월 31일 월요일부터 하반기 취미·자격교실을 개강한다.  이번 하반기 취미·자격교실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였으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사회복지관에서 총 30개 과목, 500여명 규모로 운영된다. 연필 드로잉과 수채화, 외국어(2개 과목), 캘리그라피, 패션디자인과 옷만들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모집정원을 모두 채워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글라스아트 수업을 야간 시간대로 이동하여 직장인, 소상공인 등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에 변화를 주었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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