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사천시, 찾아가는 도서지역 어업인 건강교실[천지인 뉴스]

사천시, 도서지역 어업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사천시보건소(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간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어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복적인 조업 활동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도서지역 어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어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수도는 매주 화요일(13:00~14:00) 신수보건진료소에서, ▲늑도는 매주 수요일(13:00~14:00) 늑도 마을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1·3주차는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함께 체성분 측정, 어업인 안전재해 예방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2·4주차는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어작업별 맞춤형 근골격계 질환 예방운동을 지도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수도, 늑도 어업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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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4기 청년(마을)협력가 수료식 개최[천지인 뉴스]

8주 간의 열정 마무리…8월부터 담당 마을 본격 파견 예정   하동군이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청년(마을)협력가 사업’ 제4기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5일 악양생활문화센터(악양면 악양동로 176)에서 수강생과 이전 기수(1~3기) 협력가,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기 청년(마을)협력가 양성 과정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 이번 과정은 총 14명의 수강생 중 7명이 최종 수료했다.   특히 수료생의 절반 이상을 45세 이하의 청년층이 차지하며, 이번 사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향한 젊은 세대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입증했다.   하동군은 수강생 중 6명을 협력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는 7월 한 달간 현장 활동을 거치며 실무 감각을 익힌 후, 8월부터는 각 담당 마을에 본격적으로 파견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특히 협력가 파견 사업의 경우 마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성장시킬 이장의 존재가 필수인 만큼, 상반기 마을이장학교 수료 여부와 하반기 중 진행될 심화과정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파견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마을협력가는 청년의 성장과 마을의 활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청년들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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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하동읍민관, 군민을 위한‘정원과 뜰’로 다시 태어나[천지인 뉴스]

옛 읍민관 부지에 ‘다목적 광장’ 조성…25일 준공식 개최미디어 파사드 비롯한 정원, 마당 등 갖춘 복합 공간 탄생   하동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지역의 역사가 깃든 옛 하동읍민관 자리에 문화·휴식 공간을 아우르는 다목적광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과거 하동읍민관은 읍내에서 도시적 맥락으로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장소였다. 하동군의 크고 작은 중요 행사들이 언제나 이곳에서 열렸으며, 동시 상영 극장으로도 운영되는 등 군민들에게 여전히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상징적인 곳이다.   약 8개월간 진행된 다목적광장 조성 사업은 ‘정원이 된 읍민관’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옛 읍민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군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정원 공간을 갖췄다.   공간 구성의 중심에는 옛 읍민관 건물의 형태를 ‘미디어 파사드’로 재현하는 계획이 담겼다. 평상시에는 은은한 조명이 흐르는 경관 파사드로 하동의 밤을 아름답게 밝히고, 필요시에는 다양한 홍보영상 송출과 야외 영화 상영을 위한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사드 하부는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함께 조성된 ‘하동의 뜰’ 마당에는 하동의 상징인 섬진강 모래톱을 형상화한 작은 물놀이 공간인 ‘섬진물가’와 푸른 잔디마당이 들어섰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시원한 놀이터를, 군민들에게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주변 상권을 고려해 일정 영역은 주차 공간으로 계획하되, 잔디마당과 주차 공간 사이에 쾌적한 ‘작은 숲정원’을 두어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고 푸르름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옛 읍민관이 가졌던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부활시키고자 한다”라며, “군민들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함께 새로운 휴식을 제공하고, 쇠퇴하는 읍내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하동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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