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사회

[천지인 뉴스]하동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60~64세 임플란트, 65세 이상 틀니·임플란트 시술 비용 지원   하동군 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60~64세 임플란트 및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 결손 및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에게 틀니·임플란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로, 60~64세는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틀니 시술 비용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 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월 6만 원 이하) 이하이다.   이전에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를 지원받았거나,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혜택으로 틀니를 지원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하동군 보건소나 치과가 있는 보건지소(화개·악양·횡천·진교·옥종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관할 보건(지)소에서 구강검진 실시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하동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 정신 건강과도 직결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보건소 만성질환팀(☎880-67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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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사회

[천지인 뉴스]하동 읍내 유휴지, 주민들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

GS주유소 폐업 후 부지매입 완료…30대 규모로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 기대   하동군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 총 1156㎡로, 과거 GS 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부지다.   해당 부지는 회전교차로 인근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실효성 높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주차장 조성 규모는 총 30대로 계획 중이며,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은 관련 재원을 확보하는 대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공익적 활용 확대라는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방치된 도심 공간을 지역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 생활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해당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우선 개방해 도심 주차난을 조기에 완화하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장기간 방치 부지의 효율적 활용 △도심 주차난 해소 △불법주정차 감소 및 교통흐름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방치되어 있던 부지를 주민을 위한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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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문화&행사

[천지인 뉴스]2026 꿈의 무용단 단원모집

사천문화재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 4기 단원 모집–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 –  사천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에 참여할 4기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사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사천문화재단 2층 아트누리에서 주 1회 정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루어진다. 「꿈의 무용단 사천」은 단순한 무용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움직임을 창작하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창작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1월에는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예술진흥팀(055-835-64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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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경제사회

[천지인 뉴스]하동군, 버려진 공간을 기회로..“별천지 빈집 매력화 사업” 추진

빈집·마을공동창고를 주거·공용 공간으로 탈바꿈…내달 4일까지 모집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2026년 별천지 하동 빈집 매력화(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방치된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주거 공간과 창업·공유공간으로 재생하여 청년과 전입 희망자에게는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재생형 주거·창업 지원사업이다.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는 소유자로부터 군이 무상 임대받아, 6년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용한 후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사업량은 빈집 4개소 및 마을공동창고 1개소이며, 사업비는 빈집은 개소당 최대 7천만 원, 마을공동창고는 개소당 최대 2억 원이다.   사업 대상은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마을공동창고이며, 빈집은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이다. 입주 대상자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에서 하동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자 또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창고는 마을회 소유 창고를 개·보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사업 주체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사업주 모집이 완료되면 태양광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도입, 단열재 보강 등 성능 개선을 중심으로 개·보수를 추진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4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하동군 건축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은 주변 지역 공동화, 지역 쇠퇴를 유발하고 지방 소멸을 앞당긴다. 이에 하동군은 선제적으로 빈집을 발굴하여 정비(철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단순 철거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은 빈집을 지역의 주거 자산 및 창업 공간으로 전환하여 전입 희망자와 청년들에게 주거 및 창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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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사회

[천지인 뉴스]아이들의 안전 첫걸음, 사천시 어린이 교통체험장 개장

아이들의 안전한 첫걸음,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 새 출발실내·외 체험시설 확충…체험 중심 교통안전교육 본격 운영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의 장,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사천시 용현면 시청3길 15에 위치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일 오후 2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특별 퍼포먼스,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실내 체험장을 신설하고 기존 실외 체험장을 보완·확충해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 실내 체험장-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실내 체험장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시청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놀면서 배우는 교통퀴즈 ▲미래교통수단 학습 ▲버스이용 자동차 안전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재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법규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도록 설계됐다. ■ 실외 체험장-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 조성실외 체험장은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나는 미니자동차 체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야외) ▲횡단보도 건너기(야외) 등을 통해 도로 안전수칙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확장된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교통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 운영 안내어린이교통체험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입장 마감 오후 5시),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다. 토요일·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오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한 단체 관람(10시·11시, 회당 45분 이내)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별도 예약 없이 개인 방문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단체 예약은 네이버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 검색 후 my플레이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이번 어린이교통체험장 개장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실내 교통체험장이 없어 인근 시·군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체험시설인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범규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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