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문화&행사

배움이 한곳에 모인다..‘하동군 평생학습관’ 거점 여름특강 운영[천지인 뉴스]

총 31개 강좌…6월 23일 9시부터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분산된 교육자원 통합·집약해 군민 학습 접근성 높여   하동아카데미가 관내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하동아카데미 영유아·청소년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여름특강은 오는 7월 개관하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관내 곳곳에 분산되어 개별 운영되던 교육 프로그램들을 단일 공간으로 통합·집약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특강은 유아체육·댄스·수영·창의과학·인공지능(AI)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정규 강좌와 베이킹, 원예, 자개 공예 등 체험 위주의 원데이 특강 등 총 31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영유아 대상 키튼체육교실을 비롯해 초등·청소년 대상 K-POP 댄스, 창의과학, 배드민턴, 보드게임 등이 운영되며, 특히 평생학습관 내 스마트학습실에서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디지털 AI 방학캠프’가 신설돼 눈길을 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원데이 특강도 요일별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수강료는 무료(교재 및 재료비 개인 부담)이며 하동군 관내 거주 영유아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6월 23일(화) 오전 9시부터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www.hadong.go.kr/edu.web)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양질의 교육 자원을 신설 평생학습관에 집약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하동아카데미가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을 다각화하여,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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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한 경남의 바다를 보여주세요!” 경남도,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 챌린지’ 개최[천지인 뉴스]

“당신이 반한 경남의 바다를 보여주세요!” 경남도,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 챌린지’ 개최 – 6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모 접수…수상작은 경남 어촌 홍보 콘텐츠로 활용 – 전 국민 참여 가능, 우수 작품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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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정 경남706호’, 첫 파도를 맞이하다” 경남소방, 남해안 시대 지킬 첨단 소방정 진수[천지인 뉴스]

“‘소방정 경남706호’, 첫 파도를 맞이하다” 경남소방, 남해안 시대 지킬 첨단 소방정 진수 – 18일 최신 소방정 ‘경남706호’ 진수… 도서지역 소방안전 체계 강화 – 총사업비 88억 원 투입… 최고 시속 55km·고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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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하동-노르웨이‘대지예술+태양광’ 글로컬 환경 연대 구축[천지인 뉴스]

지리산아트팜-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예술과 재생에너지 결합한 ‘랜드 아트 제너레이터(LAGS)’ 프로젝트 공동 추진   경남 하동의 지리산아트팜(학장 김성수)과 노르웨이의 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학장 아르네 루스테)가 지난달 25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6월 12일 첫 번째 후속 조치로 ‘글로컬 예술·환경 연대’ 설치를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교류를 넘어, 예술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대지예술+소규모 태양광 발전(Land Art Generator System, 이하 LAGS)’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LAGS는 예술 작품에 태양광 발전 기술을 접목하여, 미적 가치와 에너지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차세대 공공 예술 시스템이다.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설치될 이 작품들은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의 상징이자,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리산아트팜 김성수 학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적 교류를 넘어 한국과 노르웨이가 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지구 환경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지리산과 자연과의 공존을 철학으로 삼는 노르웨이 교육기관의 만남은 ‘글로컬(Glocal)’ 환경 연대의 진정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3월 노르웨이 예술가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지리산 환경 예술 워크숍에서 노르웨이 베르겐 예술협회, 지리산 국제환경 비엔날레 등 국제 예술기구와 국내외 관련 기관 단체,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연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의 아르네 루스테 학장 또한 “기후 위기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인류 공동의 과제”라며, “한국의 역동적인 예술적 상상력과 재생에너지 강국인 노르웨이의 지속가능한 환경 철학이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가 차세대 예술가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실천적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감을 표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노르웨이 간 문화예술 공동 전시 및 프레젠테이션 ▲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지원을 위한 한국-노르웨이 교육과정 연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예술적 담론 형성 및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작은 예술적 실험은 이제 노르웨이를 거쳐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다. 2026년 여름 지리산아트팜은 세계적인 작가들과 연대하여 예술과 기술, 환경이 만나는 위대한 대지예술의 장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환경’과 ‘지역 살리기’에 대한 예술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리산아트팜은 2016년부터 △영국 크리스 드루리의 ‘지리산 티 라인’ △프랑스의 에릭 사마크 △미국의 제임스 설리번 △오스트레일리아의 케비나조 스미스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지·환경 예술 작품들을 초대하며, 기후 위기 시대, 예술의 역할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별천지 하동 차밭 대지예술제’를 개최하고 ’티@아트 플레이팅‘ 시연을 여는 등 “예술로 지역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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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양공공기관 유치, 전략 더해 지속 추진[천지인 뉴스]

사천시 “해양공공기관 유치, 전략 더해 지속 추진”해양행정 기반 확대·우주항공 연계 미래산업 육성 박차 사천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해양공공기관 유치 논의와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전략을 통해 해양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19일 밝혔다. 사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이자 남해안 중심 해양도시로서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실제로 사천시는 2014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를 유치한 데 이어 2022년 사천해양경찰서 개서를 이끌어냈으며, 2025년에는 해양생태보전원 유치에도 성공했다. 현재 사천에는 해양경찰서,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사천해양출장소,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 사천사무소,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사천지사, 해양환경관리공단 사천사업소 등 다양한 해양 관련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사천시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해양행정과 해양안전, 해양환경 분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경상남도의 지역발전 전략에 발맞춰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항공안전기술원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사천시는 공공기관 유치가 단순한 기관 이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단계별 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동시에 남해안 해양도시로서의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해양과 우주항공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공기관 유치는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하는 만큼, 중앙정부와 경상남도,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 발전에 필요한 기관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해양행정 기능 강화와 우주항공산업 육성, 남해안 관광·물류 경쟁력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남해안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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