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사천시, 시민 안전 위해 ‘야생들개 포획 및 유기 예방 대책’ 추진[천지인 뉴스]

– 사천시, 시민 안전 위해 ‘야생들개 포획 및 유기 예방 대책’ 추진 –   사천시가 유기견의 야생화로 인한 가축 피해와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 야생들개 포획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야생들개는 사람을 경계하며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농작물과 가축에 피해를 주거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전문 포획단과 협력해 야생들개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포획에 그치지 않고, 구조된 개체는 건강 상태와 사회화 가능성 등을 확인한 뒤 보호와 입양을 연계하는 등 동물복지까지 고려한 인도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야생들개 8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상습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야생들개의 발생 원인인 반려견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유기행위 예방 캠페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 등 예방 중심의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시 관계자는 “야생들개로 인한 시민 불안과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포획과 함께 반려동물 유기 예방에도 힘써 야생들개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들개를 발견하거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천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055-831-3787)으로 신고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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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사천시, 숨겨놓은 금괴를 찾는 노이들의 오락가락 코미디 연극 운수대통 개최[천지인 뉴스]

숨겨놓은 금괴를 찾는 노인들의 오락가락 코미디 연극 “운수대통” 개최 –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단체 은상 등 주요 연극제 휩쓴 저력… – 고령화 사회, 노인들의 삼고(三苦) 소재, 웃음·눈물·감동 다 잡은 수작– 관람료 전액 사천사랑상품권 환급…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상생 프로젝트 진행  사천시(사천시장 박동식)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대표 김종필)이 오는 7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과 11일(토)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믹연극 <운수대통>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재)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운수대통>(기획 김종필, 연출 이훈호, 작가 김광탁)은 숨겨진 골드바를 찾아 나서는 세 노인의 유쾌한 소풍을 그린 작품이다. ‘세 친구들의 오락가락 코믹연극’이라는 부제처럼 극 내내 쉴 새 없는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그 이면에 노년의 삶이 주는 눈물과 묵직한 감동을 담아내어 2026년 관객들의 운수를 활짝 열어줄 단 하나의 요절복통 코믹 연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노인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한 작품이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다.” 등의 관객 리뷰와 함께 전국 무대에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받은 명작이다. 제39회 경남연극제에서 단체대상을 비롯해 연출상, 우수연기상을 휩쓴 데 이어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도 단체은상과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2024년 ‘지역 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지원사업’과 2025년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그 탄탄한 작품성을 거듭 증명한 바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 역시 노인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훈호 극단 장자번덕 예술감독은 “노인을 통해 인생사 서러운 단면을 비약적으로 펼쳐놓고, 그 속에서 놓칠 수 없는 웃음의 결을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한다.”며, “서러움에 대한 역설적인 웃음, 미소와 폭소가 작품 전체에 흐르지만 삶의 소중함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정서적 호소력이 짙은 작품이다.”는 연출의도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극단 장자번덕은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전면 도입하여, 전 좌석 균일가 1만 원의 관람료를 지불한 관객에게 100% 사천사랑상품권(1만원권)으로 전액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객은 훌륭한 공연을 즐기면서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훈훈한 상생 문화에 동참하게 된다.  관람료는 균일 10,000원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누리집(www.sccf.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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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하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천지인 뉴스]

7월 1일~8월 21일 52일간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 배치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30일 화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감을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선서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피서지 조성과 철저한 임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2일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 배치돼 활동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대원들은 ▲유사시 신속한 수상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순찰 및 안전지도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등 다양한 현장 안전활동을 수행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견근 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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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 기념식 개최[천지인 뉴스]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 기념식 개최거북선 첫 출전의 역사와 호국정신 되새긴다 거북선 첫 승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사천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천시는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 기념식’을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 남양동 모충공원(성웅 이순신 공덕 기념비)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천해전 승전 434주년을 맞아 나라를 구한 충무공의 숭고한 충의와 호국정신을 기리고,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무공 이순신 사천해전 승전 기념관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자성)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사천문화원, 남양동조직단체협의회, 지역사회봉사 남양사랑이 후원한다. 행사는 충무공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 봉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사천해전과 거북선 최초 출전, 모충공원 충무공 공덕 기념비 등을 소개하는 사료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사천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사천해전은 1592년(선조 25년) 음력 5월 29일(양력 7월 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사천 앞바다에서 왜군을 크게 격파한 전투로, 임진왜란 초기 조선 수군의 연전연승을 이어간 대표적인 승전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거북선이 실전에 처음 투입된 역사적인 해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무공은 전투 중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도 끝까지 지휘를 이어 승리를 이끌었다. 선조는 이순신에게 정2품인 정헌대부의 벼슬을 하사했다. 이 승전은 왜군의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고 남해안의 제해권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한산대첩으로 이어지는 조선 수군 승리의 기반을 마련한 전환점이 됐다. 또한, 사천해전은 사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역사의 현장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상징적인 역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천해전 승전 기념관 남양동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7월 8일 승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사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해전은 거북선이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역사적인 승전이자 대한민국 해전사의 자랑스러운 기록”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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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 모집[천지인 뉴스]

사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 모집공약 이행과정 직접 점검·평가…7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사천시가 민선 9기 공약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이행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추진 과정에 참여해 공약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공약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위촉 기간은 위촉일부터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로 민선 9기 박동식 시장 재임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공약사항과 관련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이거나 공약 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단은 ▲공약사항 검토 및 확정·변경에 대한 적정성 심의 ▲공약사업 이행 여부 검증 및 평가 ▲공약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공약 추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1974love@korea.kr)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사천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시정소식→고시/공고/시험) 공고문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평가단은 공개 모집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15명 이하일 경우에는 추첨 없이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위촉)할 수 있다. 추첨과 결과 발표는 7월 14일 실시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기획예산담당관 평가혁신팀(055-831-2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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