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문화&행사

하동 칠불사, 제14회 선차학술발표회 개최[천지인 뉴스]

하동군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화개면 칠불사에서 ‘제14회 칠불사 선차학술발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칠불사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한·중·일 차고전의 세계’를 주제로 동아시아 차문화의 역사와 정신을 살펴보고,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헌공다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축사 등 개회식에 이어 한·중·일 차문화 고전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가 진행된다.   학술발표에서는 김진숙 성신여대 교수가 ‘육우 『다경』의 가치와 특징’, 이병인 부산대 명예교수가 ‘한재 이목 선생과 『다부』의 특성’, 송해경 전 원광디지털대 교수가 ‘초의선사 『동다송』의 특징과 의의’, 박전열 전 중앙대 교수가 ‘일본의 『남방록』에 나타난 다도’를 각각 발표하며 한·중·일 차 문화의 흐름과 특징을 조명한다.   행사와 연계해 칠불사의 운상선원과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아자방도 공개한다. 참석자들은 학술발표와 함께 칠불사가 이어온 선 수행의 전통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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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하동 악양 동정호, 황금들판에 펼쳐진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천지인 뉴스]

하동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37일간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2026 하동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CINEMA PARADISE-황금빛 들판에서 만나는, 영화 같은 나의 인생’을 주제로, 하동의 가을 풍경과 전통적인 허수아비 문화를 현대적인 공공예술로 재해석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야외 전시를 넘어, 황금빛 들판을 거닐며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는 ‘Bravo, My Life! 브라보, 나의 인생’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펼쳐질 삶도 영화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관람객이 전시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농촌에서 허수아비는 농작물을 지키는 역할과 함께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하고 근심을 물리치고자 하는 염원이 담긴 상징이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허수아비의 전통적 의미에 영화적 상상력과 현대 예술을 더해, 익숙한 농촌 풍경을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 한국디자인사이언스연구소가 주관하며, 박현주 교수를 비롯한 작가 12명이 작품의 기획과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   작가들은 영화 속 인물과 장면, 서사를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총 12점의 허수아비 작품을 선보인다. 영화적 요소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은 황금빛 들판 곳곳에 설치돼 한 편의 영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관람객들이 작품 사이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 포토존도 마련했다. 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과 작품을 직접 경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시가 열리는 악양 동정호 일대는 가을이면 황금빛 들녘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이번 아트스케이프를 통해 자연경관과 공공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동의 자연과 문화예술, 관광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고,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하동의 가을 속에서 쉬고 머물며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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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에어쇼 개최 기념,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천지인 뉴스]

「2026 사천에어쇼」 개최 기념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에어쇼 보Go, 행운 받Go!」 4,000명에게 풍성한 행운을- 사천시는 2026 사천에어쇼 개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행운을 선사하는 「에어쇼 보Go, 행운 받Go!」이벤트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1등 3명에게 사천아르떼리조트 풀빌라 숙박권 ▲2등 30명에게 3만 원 상당 사천시 답례품 ▲3등 3,967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박동식 시장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 사천에서 열리는 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에어쇼의 짜릿한 감동과 함께 사천의 매력을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 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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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사천 새솔통기타클럽, 소상공인 사기 높이는 통기타 연주회[천지인 뉴스]

소상공인 사기 높이는 통기타 연주회‘경남 통기타 페스티벌’ 9일 사천 우주항공테마공원서사천, 창원, 창녕 등 동호인 40여 명 다양한 가을 노래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응원하는 ‘2026년 경남 통기타 페스티벌’이 오는 9일 오후 2시 사천시 정동면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천 새솔통기타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사천, 진주, 창원, 창녕 지역 통기타 동호인 40여 명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가을 정서가 물씬 나는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사천의 새솔통기타 낮은음자리가 <사랑하는 마음> <한 잔의 추억> <한 번쯤>, 샵앤플랫은 <내일이 오면> <눈물이 나도록> <여고 졸업반>을, 우리끼리는 <바다새> <눈 오는 밤> <어서 말을 해>를, 또 기타소리는 <잊혀진 계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를 선보인다. 진주의 달빛뮤즈는 <골목길>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꿈이어도 사랑할래요>를 노래하고, 창원의 통기타라이프가 <밤배> <숨바꼭질> <울릉도 트위스트>를, 정동진은 <밤에 피는 장미> <귀뚜라미>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른다. 또한, 창녕의 창녕통사모가 <밤비야> <그대여+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메들리로 연주한다. 프로 뮤지션들의 초청 공연도 다채롭다. 싱어송라이터 구태진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행복의 나라>를 노래하고, 색소포니스트 손남기가 <미지아> <둥지> <해후>를, K예술단이 <소문의 낙원> <너의 의미> <아름다운 나라>를 색소폰과 해금으로 각각 연주한다. 천신장군암 신점 · 전화점사 상담 부부 · 자녀 · 금전 ·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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