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사천의 바다가 달라졌다[천지인 뉴스]

사천의 바다가 달라졌다어촌에 활력을, 바다에는 가치를‘살기 좋은 어촌·깨끗한 바다·돈 되는 수산업’으로해양수산 경쟁력 높인다 사천의 바다가 달라지고 있다.민선8기 사천시는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돌아오는 어촌을 만들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면서 해양·수산자원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어촌과 항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광포만 갯벌과 삼천포죽방렴 등 사천이 가진 고유한 해양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성과도 거뒀다. 여기에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와 수산종자 방류, 해양쓰레기 수거체계 강화 등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면서 ‘어촌의 변화와 해양환경 보전, 수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 어촌에 다시 활력을…정부 공모사업으로 미래를 그리다민선8기 사천시 해양수산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어촌지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다. 시는 서포면 다평리 갯섬항 일원에 총사업비 62억7500만 원을 투입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했다. 방파제 90m와 교량 183.3m, 450㎡ 규모의 힐링존을 조성하고 회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어촌의 생활·정주환경을 개선했다.  여기에 해양수산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냈다. 2023년에는 광포항과 안도항, 상촌항이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중촌항, 2025년에는 삼천포항 신향항까지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광포항과 안도항에는 각각 100억 원, 상촌항에는 50억 원, 중촌항에는 100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삼천포항 신향항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해 해양수산컴플렉스와 로컬푸드빌리지, 행정봉사실, 수변데크·경관조명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생활과 일자리, 관광과 서비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 신수항 191억 원 투자…섬과 어항도 새롭게신수항의 변화도 본격화된다. 사천시는 2025년 4월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수도 신수항 일원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91억 원을 투입해 열린공원과 어민문화회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어항 본연의 수산업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신수도의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천포 도심 해안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모습을 드러낸다. 노산공원과 목섬을 연결하는 ‘무지개교’다. 총사업비 89억7500만 원을 투입해 길이 120m, 폭 3m의 해상인도교와 길이 128m의 진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삼천포 도심 해안의 관광동선을 확장하는 새로운 연결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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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성회관, 2026년 하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개강[천지인 뉴스]

사천시 여성회관2026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개강   사천시 여성회관이 시민들의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8월 18일부터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증 취득부터 실생활 기술, 취미, 어학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되었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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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불법소각 무관용 원칙적용[천지인 뉴스]

사천시, 불법 소각에 ‘무관용 원칙’ 적용… 엄정 처벌 강력 대응– 최근 잇따른 산불 발생에 따라 현장 지도ㆍ단속 및 처벌 강화 –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최근 폭염과 가뭄 속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및 화재에 대응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고 강력한 엄정 조치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의 산림 및 산림 연접지에서 총 5건의 산불과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와 낙엽 등의 불법 소각과 태양광 발전설비의 전기 관리 부주의로 확인됐다. 이에 사천시는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 계도 없는 단속을 실시,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적발 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림 내 낙엽을 불법 소각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산림 인접지 및 소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예외없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속마음, 부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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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사천시립도서관 9월 독서문화진흥행사[천지인 뉴스]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9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가을의 감성을 채우는 책과 소통의 장!” – 사천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계절의 깊이를 느끼며 일상 속에서 독서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매개로 직접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과 주제별 도서 전시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나만의 책 표지를 그려보는 ‘책표지 미술관’과 가을의 감성을 아홉 글자에 담아보는 ‘9월은 9글자’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송편 메모지가 꽂힌 책을 대출하고 소원이나 덕담을 남기는 ‘송편 대신 북(book)편’을 통해 한가위의 따뜻한 나눔을 전한다. 이와 함께 가을밤 차분히 마음을 채워줄 책을 소개하는 ‘독(讀)한 가을’​과 건강한 식생활 및 먹거리를 주제로 한 ‘먹GO건강GO’ 도서 전시도 마련한다. 계절의 정취와 일상,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책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평소 접하지 않았던 분야의 책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서를 대출하고 빙고를 완성하는 ‘독서의 달 북(book)빙고’와 역사의 지식을 쌓고, 역사 지도를 완성하는 ‘900번 책장 탈출’이 눈길을 끈다. 💚 클릭 시 요금 발생 X | 상담 문의·예약 100% 무료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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