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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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로 맞춤형 평생교육 첫발

사회, 문화, 경제 등 분야별 인사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 이어갈 예정   하동아카데미가 ‘군민행복강좌’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을 위한 맟춤형 평생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하동군은 지난 30일 문화예술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민행복강좌는 사회, 문화, 경제 등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군민들에게 시대의 변화에 부합하는 다양한 지식과 통찰을 전달하는 특강이다.   그 첫 문을 여는 이번 강의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이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 학과장 및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역임 중이며,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 상담·심리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이 교수는 ‘21세기 가족 리더십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 구성원 간 소통법과 자기관리의 실제적 방안을 강의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끌어냈다.   강의에 참여한 군민들은 “TV에서만 보던 강연자를 직접 만나 큰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하동군에서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군은 이번 군민행복강좌가 단순한 강의를 넘어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군민 콘서트’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8월 27일에는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 현재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아카데미는 군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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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을 펼쳐라, 전어가 온다” 하동군, 전어 소비촉진 행사 연다

진교면 술상어촌계 주관…8월 1일∼3일 술상항에서 개최집중호우 피해로 소규모 할인판매 및 시식 행사로 진행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처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가 진교면 술상항에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하동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피해로 대규모 축제를 지양하고, 보다 실속 있는 방식으로 지역 특산물인 전어를 홍보하고자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술상항 일원에서 ‘전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교면 술상어촌계(계장 안춘곤)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대비 3천 원에서 최대 5천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전어를 구매할 수 있는 할인판매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는 무료 시식회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전어를 신선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술상어촌계는 지난 7월 하순부터 남해 청정해역인 강진만에서 주 2.1톤가량의 전어를 어획하고 있으며, 어획은 10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어촌계는 어획한 전어를 술상어업인 복지회관 내 판매장에서 회, 구이 등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고소하고 쫄깃한 맛에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마을 앞은 연일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술상 전어는 노량 앞바다와 사천만 민물이 만나는 조류가 빠른 해역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맛과 영양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어는 ‘대가리 하나에 깨가 서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며, 열량이 낮고 뼈째 섭취 시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되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께서 안심하고 전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위생적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많은 이들의 방문을 독려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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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여행작가 박성호의 행복교육 이야기

사천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특강-행복 찾아 여행작가된 박성호의 행복교육 이야기- 사천시립도서관은 9월 13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9월 독서의 달과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일환으로 ‘부모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박성호 여행 작가를 초빙해 <모든 불안함을 설렘으로. 이봐, 이건 네 인생이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박성호 작가는 <은둔형 여행인간>, <바나나 그 다음>의 저자로,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시각을 담은 여행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 작가는 이른바 ‘대치동 키즈’로 대치동에서 초‧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자립형 사립고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를 수석 졸업한 이력을 갖고 있다. 안정적 직장 대신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워킹홀리데이에 나선 후, 현재는 전업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삶과 여행의 의미와 교육, 진로,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도서관 이용자는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acheon.go.kr/intro/main.do)를 통해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강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평생학습센터 도서관관리팀(055-831-29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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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 NO! 하동에 찾아온 특별한 예술 배달!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30일 복지관에서 열려   하동군이 오는 30일 13시, 하동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 별난예(藝)감! 별을 품은 사람들’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재)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 행사로, 문화소외계층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역간의 문화 격차 해소와 군민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퓨전마술쇼 ▲어린이가야금병창 ▲국악 및 하모니카 연주 ▲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의 댄스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된다. 더불어 ‘모기 벌레 퇴치 시나몬 리스 만들기’, ‘어르신 이름표 별빛 키링 만들기’ 등 체험도 운영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 지역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예술로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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