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J-Startup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 ‘J-Startup 페스티벌’ 개최-‘진주 창업혁신 허브’, 창업지원기관 역량 집결 –-‘IR데모데이’등 진행…서부경남 창업메카 도약 – 진주시는 지난 5일 ‘진주 창업 혁신허브’와
더 읽어보기진실과 공정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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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체험행사 인기– 컵케이크 딸기청 꽃차다도 화분만들기 등 다양 – 지난 5일 개막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농업체험1, 2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더 읽어보기별맛축제·악양 대봉감 장터 개막…단풍길 따라 떠나는 쌍계사·삼성궁, 케이블카 여행도 가을이 깊어갈수록 하동은 더욱 빛난다. 섬진강을 따라 물드는 단풍, 황금빛 들녘 위로 익어가는 대봉감, 그리고 강가를 물들이는 축제의 불빛이 어우러지며 ‘가을 하동’만의 풍경이 완성된다. 11월의 하동은 그야말로 맛과 멋, 쉼이 공존하는 계절의 정원이다. 별맛축제의 풍성한 향연과 악양 들녘을 감싸는 대봉감 장터, 쌍계사와 삼성궁으로 이어지는 단풍 여행길, 그리고 금남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절경까지 하동의 가을은 오감으로 즐기는 예술이다. 단 한 번뿐인 계절의 빛을 만나고 싶다면, 그 답은 하동에 있다. ◇하동의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별맛축제’ =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동 신기로터리(하동읍 비파리 47-14) 일원에서 ‘하동별맛축제’가 화려하게 열린다. 당초에는 지난해와 같이 하동송림공원 바닥분수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인근 고등학교 수험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개최 장소를 변경 결정한 것이다. 올해 축제는 ‘별처럼 반짝이는 하동의 맛’을 주제로, 지역의 대표 특산물과 별미를 한자리에 모은다. 하동 녹차와 재첩국, 하동한우, 하동감말랭이 등 전국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하동의 농·특산물이 다채롭게 선보여지며, 지역 청년 상인과 주민이 함께 꾸미는 야간 푸드존,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을 따라 이어지는 섬진강 변의 가을 정취는 축제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 강바람 따라 퍼지는 차(茶)의 향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 부스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즐거운 하동의 대표 가을축제다. ◇감빛 물결이 넘실대는 ‘악양 대봉감 장터’ = 별맛축제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11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악양 대봉감 장터’가 열린다. 이는 대봉감 농사를 짓는 원주민들과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6개월 전부터 직접 준비한 것이다. 하동 악양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봉감 주산지로, 해마다 가을이면 감빛이 들판을 물들인다. 직거래로 운영되는 대봉감 장터는 유통비용을 모두 없애 도시민에게는 마트보다는 좀 더 싼 가격을, 농민에게는 경매시장보다 좀 더 높은 값으로 판매한다. 서로 돕고 연대하는 따뜻한 장터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먹거리 장터와 주민 플리마켓, 대봉감 판매장이 함께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아울러 할인 행사도 마련된다. 하동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감값 5% 할인, 악양면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악양면 주민들과 귀농·귀촌인이 직접 힘을 모아 꾸린 지역 상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 농사를 지어온 어르신부터 하동으로 이주한 젊은 귀농인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의 전통과 정을 나누는 장이 된다. 악양 평사리 들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봉감 장터는 농촌의 따뜻한 정취와 사람들의 웃음이 가득한 하동만의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장터를 둘러본 뒤 인근의 ‘박경리 문학관’이나 ‘최참판댁’ 등을 함께 방문하면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악양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단풍길 따라 걷는 힐링 여행 – ‘쌍계사’ = 축제의 흥겨움 속에서도 가을의 고요한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화개면의 ‘쌍계사 단풍길’을 놓칠 수 없다. 천년 고찰 쌍계사로 향하는 은행나무 길은 매년 11월이면 황금빛 터널로 변신한다. 은행잎이 바닥을 덮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섬진강의 물소리와 함께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하다. 쌍계사 경내에서는 수령 수백 년의 고목들과 함께 보물 제500호 ‘쌍계사 대웅전’, 보물 제1701호 ‘동종’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인근의 다원에서는 따뜻한 하동녹차 한 잔으로 여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하동의 ‘맛·멋·쉼’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코스다. ◇신비로운 가을의 정원 ‘삼성궁’ = 악양면 지리산 자락 깊숙한 곳에 자리한 삼성궁은 하동의 가을을 상징하는 명소다. 삼성궁은 단군을 비롯해 환인·환웅·단군의 삼신을 모신 ‘천부문화의 성지’로, 민족의 뿌리와 철학이 깃든 특별한 공간이다. 수백 개의 돌탑과 조형물들이 계곡과 숲을 따라 펼쳐져 있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이면 그 풍경이 마치 신화 속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 붉고 노란 단풍잎이 돌탑 위로 내려앉고, 햇살이 산 능선을 타고 내리면 곳곳의 석문과 탑이 황금빛으로 물든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고요히 느낄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삼신산을 오르는 산책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명상과 휴식을 즐긴다. ◇하동의 하늘길을 걷다 ‘금남면 케이블카’ = 하동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가장 좋은 코스는 단연 금남면 케이블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하동 케이블카는 총연장 2.3km로, 하동의 하늘길이라 불린다. 가을철에는 붉게 물든 산자락과 푸른 강물, 그리고 섬진강 변의 은빛 억새밭이 한눈에 펼쳐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더 읽어보기사천바다케이블카, 오는 17일부터 하반기 대정비 휴장–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임시휴장…22일부터 정상운영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안정적인 운행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2025년 하반기 대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정비는 케이블카 각 정류장과 지주(5개소), 캐빈 차고지 등 주요 설비에 대한 그립(Grip) 분해 정비, 지삭로프(Track Rope) 클리닝, 쉬브롤러 교체, 전기설비 안전진단 등이 진행된다. 전기설비 안전진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공단이 협력하여 진행되며, 자가용 전기설비의 변압기·절연저항·접지저항 등을 검사·측정해 전력 설비의 이상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 기간 동안 캐빈 내·외부 세척작업을 실시해 오염물질 및 유해요인을 제거하고, 쾌적한 탑승환경을 조성한다.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대정비는 안전 최우선의 핵심가치를 위한 조치로, 세심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최고의 운행 상태를 유지하겠다”며 “휴장 기간 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22일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더 읽어보기마트보다 싱싱하고 산지보다 가까운 청년농업인 직거래장터로 오세요!! – 7~8일 양일간 진주 시티프라디움 2차~포레나 사이 중앙광장에서 운영 – 꽝 없는 경품 뽑기, 화분만 들기 무료체험
더 읽어보기청년이 만드는 경남의 이야기, ‘경남 청년 인플루언서 어워즈’ 참여기회 놓치지 마세요 –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남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대상
더 읽어보기섬 위의 감성 ‘컬쳐풀마켓 초양’ 행사 사천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아라마루아쿠아리움이 위치한 초양도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행사 ‘컬쳐풀마켓 초양’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컬쳐풀마켓은 프리마켓 형식의 문화·예술·마켓 행사로 다양한 창작자, 수공예 작가, 아티스트, 푸드트럭 등이 모여 판매·체험·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24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의 문화적 매력과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마켓 행사는 초양도 내에 위치한 사천아이대관람차 앞 광장에서 토요일은 11시~16시, 일요일은 13시~16시까지 각각 진행된다. 사천 및 진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11개 소상공인 팀이 각종 핸드메이드 소품과 정성 가득한 수제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페이스페인팅, 팬시우드 등 무료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초양도 배전망대 일원에서는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13시~15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통한 감미로운 음악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시는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 속 쉬어갈 수 있는 문화적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매력과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더 읽어보기‘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화려한 개막– 가을철 국화 향기와 함께 농업 힐링 나들이해요 – 진주시는 5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식을
더 읽어보기진주시 ‘자유시장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 야시장 등 축제행사 눈길 –– 글로컬 주제, 다문화어울림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더 읽어보기11월 8~9일 동정호 일원서 개최…저렴한 가격으로 무르익은 대봉감 맛볼 기회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11월 8일과 9일 “악양대봉감장터”가 열린다. 대봉감도 사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악양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 행사다. 이번 장터는 대봉감 농사를 짓는 원주민들과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6개월 전부터 직접 준비한 것이어서 더욱 뜻깊다. 직거래로 운영되는 대봉감장터는 유통비용을 모두 없애 도시민에게는 마트보다는 좀 더 싼 가격을, 농민에게는 경매시장보다 좀 더 높은 값으로 판매한다. 서로 돕고 연대하는 따뜻한 장터다. 장터에는 할인 행사도 마련된다. 하동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감값 5% 할인, 악양면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는 하동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겨있다. 악양면은 대봉감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심은 고장인 만큼 대봉감 재배의 최적지다. 악양면에는 1957개 가구가 사는데, 그중 1184개 가구가 대봉감 농사를 짓는다. 농사를 짓지 않는 귀촌인이나 자영업자를 빼면 거의 모두가 대봉감이 있다.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이면 나무마다 주황색 대봉감이 꽃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을 만든다. 악양 사람들은 대봉감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악양 대봉감을 홍시로 먹거나 곶감으로 먹어 보면 다른 지역 감은 먹지 못한다”라고 입을 모은다. 대봉감장터가 열리는 곳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무딤이들판(평사리들판)과 동정호다. 이곳은 지리산 형제봉 자락이 감싸고 그 옆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늦가을 깊은 맛의 대봉감과 함께 하동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편, 하루 앞선 7일부터는 하동읍에서 “하동별맛축제”도 열린다. 별맛축제는 하동의 식재료로 만든 5성급 100가지 메뉴가 마련되는 미식 축제로, 지난해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린 후 올해 두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별맛축제에서 하동의 맛을 즐기고,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동정호에서 대봉감장터를 즐긴다면 금상첨화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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