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뉴스

경남 뉴스사회

[천지인뉴스] 하동군, 지방세 수납 중단 및 납부 기한 연장 안내

화성특례시 행정구 신설(26.2.1)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자동차세(연납),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월 1일자로 예정된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이 진행되어,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알린 바 있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각종 지방세 납부 마감일과 맞물려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한 것이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1월 30일 19시부터 2월 1일 19시까지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시스템이 중단되어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시스템 중단 기간을 피해 연장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055-880-2272~2274)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경제사회

[천지인뉴스]하동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1차 시행

전기자동차 승용 110대, 화물 70대 지원…1월 29일부터 선착순 접수   하동군이 1월 29일부터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1차)’을 시행한다.   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총 180대로, 전기 승용차 110대와 전기화물차 70대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동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하동군 내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인 1대, 법인·기관은 사업장당 1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서에 따라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고, 기타 특수한 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 추가 지원금이 발생한다.   전기 승용차는 △다자녀가구(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 △생애 최초 차량 구매 청년·차상위계층(국비 지원액의 20%) △전기 택시(350만 원)의 경우 추가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차상위 이하 계층(국비 지원액의 30%) △농업인·택배용 차량(국비 지원액의 10%) 등에 해당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26년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승용차,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해상 사업은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은 불가하고 전기자동차 제조 또는 판매사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구매 계약 체결 후에는 해당 제조·판매사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군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라며,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들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시어 접수 일정과 출고 가능 여부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문화&행사

[천지인뉴스]하동학생뮤지컬단,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 선보인다

2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전석 무료 공연으로 군민 초대‘하동아카데미’ 결실…하동중앙중 학생들의 끼와 열정 담아낼 예정   하동아카데미의 지원 속에 실력을 쌓아온 하동학생뮤지컬단이 창작 공연을 개최한다.   하동군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동중앙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단은, 그간의 빛나는 교육 성과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군민이 하동학생뮤지컬단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관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잠재력을 세심하게 길러내기 위해 노력해 온 하동아카데미만의 소중한 결실이다.   하동중앙중학교 학생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뮤지컬단은 지난 11개월간 교내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안무, 노래, 연기 등 공연 전반을 직접 완성해 내는 저력을 보였다.   무대에 오르는 ‘푸른 물의 전설’은 서양의 흡혈귀들이 하동의 명물인 ‘녹차(푸른 물)’를 마시고 인간이 된다는 기발한 설정의 판타지 사극이다.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녹차를 유쾌한 코믹 액션극으로 풀어내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지역 특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하동군은 이번 무대를 통해 하동아카데미가 인재 발굴과 지역 문화 확장을 동시에 이끄는 성공적인 교육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직접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 관람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단체 관람 및 전화 신청은 하동군청 행정과 교육혁신 부서(055-880-7163)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사회

[천지인뉴스] 사천시, 저소득 어르신 보청기 및 보행기 지원

사천시, 저소득 어르신 보청기 및 보행기 지원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청기 지원 신청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다. 다만,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유사사업으로 5년 이내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의료급여수급자는 최대 72만원, 기초연금수급자는 최대 56만원이며, 신청 대상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을 받은 보청기 처방전을 지참하여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성인용 보행기 지원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등 저소득 어르신에게 우선 지원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타 법령에 따라 지원받거나 5년 이내 보행기를 지원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2월 2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저소득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청기와 보행기 지원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사회

[천지인뉴스]하동군, 인플루엔자 재유행 조짐 “예방접종 당부”

A형 감소세 속 B형 독감 증가…재감염·집단발생 우려   하동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유행은 올해 들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B형 독감은 통상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해 유행 장기화와 재감염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A형 독감에 감염되어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라며 고위험군(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예방접종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하동군은 작년 9월 2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이 동시에 접종 가능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예방접종을 한 경우 미접종자 대비 호흡기 질병으로부터 보호가 50~60% 높으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이 8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B형 독감이 증가하면서 다시 유행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늦지 않게 접종을 완료해 주시고, 특히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경제사회

[천지인뉴스]“스치는 여행에서 머무는 관광으로”..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연계…섬진강 중심으로 광양·구례·곡성도 참여유휴 공공시설 재생으로 “머무를 수 있는 관광” 실현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2024~2033)」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육성함으로써,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중 남중권(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가운데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으로 추진하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광양·구례·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를 각각 담당하며,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은 대규모 신규 토목 개발이 아닌 기존 유휴 공공건축물의 재생과 기능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된다.   구)푸드마켓과 스마트복합쉼터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과 부분적인 증·개축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 인프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생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북케이션 센터’, 문화·예술 콘텐츠를 담은 ‘섬진강 아트센터’ 등이 조성되어 새로운 관광 모델을 실현할 전망이다.   아울러 본 사업이 완료되면, 하동군 화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및 ‘농식품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되어 관광과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숙박·체류 기능을 넘어, 농식품 산업과 문화·관광 인프라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6년 1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거쳐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6년 10월 공사 및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통해 섬진강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는 체류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권역 연계형 워케이션 관광이 정착될 경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섬진강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사업 이외에도 ‘하동 반값여행’이라는 핵심 관광정책을 추진하며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전략을 선보였다.   여행 경비(숙박비, 체험비 등)의 50%를 지원하는 이 정책은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자연스러운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   하동군은 이러한 관광 전략을 통해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방문이 아닌,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경제사회

[천지인뉴스] 파크골프장 입장료 사천사랑상품권 환급

사천시, 모충파크골프장 이용객에 지역상품권 환급‘파크골프 치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사천시는 2026년부터 모충파크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 환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이용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줌으로써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환급 사업은 2025년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제시된 박동식 시장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파크골프장 이용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모충파크골프장 이용객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총사업비는 시비 5천만 원이다. 환급 금액은 이용객 구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관내 이용객(일반)은 이용료 2,000원 중 1,000원 환급, 관외 이용객(일반)은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 환급된다. 1일 1회 환급되며, 감면자 및 연회원은 제외된다. 환급은 카드결제로 이용료를 납부한 뒤 현장에서 지류형 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처는 관내 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음식점·소매점 등 약 4,9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NH농협을 통해 1천 원권 2만 장, 3천 원권 1만 장 등 총 3만 장의 상품권을 확보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은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소비 진작 정책으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사천 실안노을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모충 파크골프장은 송포동 산 165-1번지 모충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3개(A-모충, B-노을, C-바다) 코스 27홀 규모로 건립됐다. 3개 코스는 각각 9개의 홀(Par3(40~60m) 4개, Par4(60~100m) 4개, Par5 (100~150m)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총길이는 1796m이다. 경사, 마운딩, 벙크 등으로 코스 난이도를 조정해 난이도를 높이고, 각 홀 중간에는 각종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정원처럼 조성해 계절별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파크골프장 중간지점에 사계절 물이 흐르는 계류를 설치해 청량감을 더하는 한편, 골프장 내 관리 도로를 잔디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도 신경을 썼다. 그리고, 동호인의 수요 충족과 하절기 더위를 피해 운동할 수 있도록 정자, 파고라, 쉼터 등을 설치했으며, 여름철 잔디를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도 골프장 주변 곳곳에 설치했다. 특히, 1층에는 관리실, 휴게공간, 화장실, 2층은 아름다운 낙조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을 갖추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했다. 박동식 시장은 “단순한 이용료 환급을 넘어, 시민 여가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사회

[천지인뉴스] 하동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폭 확대..65세 이상 군민 누구나

2024년부터 시행하여 지원 범위 매년 꾸준히 확대해65세 이상 군민 백신 비용 1회 지원…본인 부담금 2만 원 이하   하동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비용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포진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첫 시행 당시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대상이었고, 지난해에는 65세~69세 군민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일 기준 하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군민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자는 1만 9610원(변동 가능)의 시행비만 부담하면 되고, 백신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그 외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지원은 2월 2일부터 시행한다. 해당 군민은 신분증, 주민등록 등·초본,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낮은 고령층은 접종을 통해 대상포진을 예방함은 물론 합병증 발병률도 낮출 수 있다”라며 접종을 독려했다.   이어서 “의료기관별 접종 시간이 상이하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라며, “어르신들이 접종비 부담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예방접종 부서(☎055-880-6913)로 문의하면 된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사회

[천지인뉴스]사천시 가족센터,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운영

가족의 곁에서 함께하는 사천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위기의 순간에도 혼자가 아닌, 함께 회복하는 가족 지원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영아)는 가족 내 다양한 어려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위기가족을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가족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족의 위기 상황에 조기 개입하여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긴급위기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가족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 마음을 나누는 상담, 회복을 돕는 첫걸음개인 및 가족상담을 비롯해 결혼검진을 중점 추진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은 모두 예약제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 및 전문기관 연계도 가능하다.사업 담당자는 “말 한마디 꺼내는 것조차 어려운 순간에 누군가 귀 기울여 주는 경험이 회복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며 “상담이 가족에게 작은 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가정의 상황을 이해하는 맞춤형 사례관리온가족보듬사업에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맞춘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사례관리를 통해 자녀 학습·정서 지원, 일상생활 도움 서비스 등이 함께 제공되며, 필요 시 물품지원, 의료비, 교육비, 긴급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외부자원을 연계하여 가족이 더 나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학습·정서지원은 유아부터 중학생까지의 자녀를 대상으로 주 1회 가정방문 수업을 통해 학습 결손을 막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서비스로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 가족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센터는 2023년부터 한부모가정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을 확대하여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계획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가족나들이, 결혼검진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위기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지원가족구성원의 사망·질병·이혼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 발생한 가정에는 맞춤형 긴급위기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청소년 한부모와 미혼모·부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기관 연계와 학습·생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 누구나, 부담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온가족보듬사업은 1인 가구를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신청 후 내방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센터는 “가족의 위기는 약함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순간일 뿐”이라며 “사천시가족센터가 언제나 가족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더 읽어보기
경남 뉴스경제

[천지인뉴스]사천시설관리공단, 2026년 SNS 서포터즈 모집

사천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SNS 서포터즈 모집– 콘텐츠 만들고 활동비 지급·시설 이용 혜택까지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년 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단의 다양한 시설과 이용 정보를 고객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공단 시설 이용 후기, 이용 팁,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단순 후기뿐 아니라 이용 가이드형 콘텐츠와 짧은 영상 중심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활동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비가 지급되며, 교통비 지원과 함께 사천바다케이블카, 항공우주과학관 등 주요 시설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연말에는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한다. 지원 자격은 개인 SNS 계정을 운영 중인 사람으로, 사진·영상 촬영이나 편집에 관심이 있으면 더욱 유리하다. 영상 제작 능력 우수자나 드론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지원 서류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인력이 아니라, 고객의 시선으로 공단 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그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동반자”라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SNS 활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부담 없이 참여해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더 읽어보기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상담하기
오늘의 무료 사주풀이 바로가기
생년월일 입력 시 1분 자동 분석
▶ 지금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