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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식품부‘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공모 선정![천지인뉴스]

하동군(군수 김현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 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의료·복지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30일, 관광 수요가 풍부하고 산간 지형으로 교통이 열악한 화개면을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를 신청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7월 6일 열린 평가위원회 대면 발표평가에서 사업 추진 의지와 차별화된 전략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전문 컨소시엄 기관의 정밀 컨설팅을 거쳐 기존 노선버스 및 100원 택시와 연계한 최적의 운행 방안을 도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 한 해 동안 본격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가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버스 운수사 및 택시 조합과 긴밀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선제적인 노선 조정과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교통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최적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실증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자체 재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군 관계자는 “화개면은 지리적 특성상 기존 노선버스만으로는 어르신들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기에 한계가 컸던 지역”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은 버스를 타기 위해 한참을 걸으셔야 했던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와 별도로 하동형 AI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DRT) 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한다. DRT는 승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호출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최적의 경로로 운행해 대기 시간이 줄어들며, 빈 차 운행을 최소화해 운영비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누적된 이동 패턴 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노선 관리도 가능해, 대중교통의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의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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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종이팩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이웃사랑 실천[천지인뉴스]

하동시니어클럽(관장 하성훈)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이팩 재활용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3일 ‘종이팩 재활용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활용 화장지 170팩(5,100롤)을 하동군노인통합지원센터,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화장지는 각 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자원순환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종이팩 재활용사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환경 분야 사업유형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에서 우유팩과 멸균팩 등 종이팩을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척·건조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 화장지로 교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교환된 화장지 일부는 하동읍 만지 배특성화단지 내 ‘이화만사성 베이스캠프’ 공용화장실에도 비치돼 관광객과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활용되는 등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모은 종이팩이 자원순환을 통해 다시 생활필수품으로 재탄생하고, 이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복지시설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정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1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에서 137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산하거나 마련한 물품과 수익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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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20만원 지원[천지인뉴스]

– 사천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20만원 지원 –“반려동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 될 것”   사천시가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이며,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연 최대 20만원 한도내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는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연 25만 원(본인부담금 20% 포함) 이내로 최대 20만 원이 지원된다.   진료비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등록비용과 예방접종 등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미술, 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등이다. 단, 미용,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은 지원이 불가하다.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는 소유주가 먼저 동물병원에 진료비 전액을 지불한 이후, 자부담을 제외한 진료비 지원금액을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사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 등을 일괄 제출하면 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올해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총 1,000만원 사업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이다.”라고 전하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에서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및 각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반려견을 잃어버렸거나 유기견을 발견한 경우, 또는 입양을 원하는 경우에는 사천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055-831-37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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