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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중앙 현장평가 개최[천지인뉴스]

하동군은 지난 7월 9일 적량면 난정마을에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 중앙 현장평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의 3차 심사로, 외부 전문 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추진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 주민 인터뷰 등이 진행됐다. 전국 17개 마을 가운데 경상남도 대표로 선정된 난정마을은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성과와 공동체 활성화 우수 사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현수 하동군수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짚신 공예 퍼포먼스를 관람한 뒤, 고생한 주민들의 손을 잡으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경남 대표로 중앙 현장평가에 참가하게 된 것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 짚신 공예와 공동체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난정마을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의 전통 기술인 짚신 공예를 주민들이 직접 계승·발전시키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정기적인 회의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등 마을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군 관계자는 “이번 중앙 현장평가는 난정마을이 오랜 기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공동체 활동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행사로, 중앙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중 본선 진출 마을 6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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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수요조사 실시[천지인뉴스]

사천시, 202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수요조사,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접수) –  사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사용검사 및 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와 공용설비 등 입주민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최근 4년(2023년~2026년) 이내에 동일 사업으로 지원금을 받은 아파트 단지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26년까지 398개 단지에 53억 3천 7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7년에는 사업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확정할 계획이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2026. 8. 17. ~ 8. 31.까지 사천시청(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하여야 하며, 사업 관련 자료는 우리시 홈페이지(https://www.sacheon.go.kr) 공고/고시/시험 게재되어 있는 공고문(사천시 공고 제2026-1171호 202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수요조사 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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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여름 성수기 어린이 체험 이벤트 운영[천지인뉴스]

사천바다케이블카, ‘2026 여름 성수기 어린이 체험 이벤트’ 운영– ‘친환경 손선풍기·키캡 키링 만들기’로 여름방학 특별한 추억 선사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성수기 어린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7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 한 달간 대방정류장 2층 대합실에서 열리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만들기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손선풍기 만들기 DIY’와 ‘3구 키캡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친환경 손선풍기 만들기 DIY’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손선풍기를 직접 조립하고 스티커로 꾸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구형과 북극곰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환경보호의 의미도 담았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3구 키캡 키링 만들기’는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의 키캡을 선택해 직접 조립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4시에 시작해 월~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7시까지, 야간 운영하는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체험은 사천바다케이블카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케이블카 관광과 함께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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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수도 사용료 인상 1년 유예[천지인뉴스]

(민생특집)사천시, 하수도 사용료 인상 1년 유예시민 부담 덜고 민생 안정 최우선 2026년 7월 예정 인상분 동결…2027년 7월로 시행 연기장애인·다자녀 가구 감면 확대,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산정기준 개선까지 시민 중심 조례 개정 “지금은 요금을 올릴때가 아니라 시민을 지킬 때입니다”민선9기 박동식 사천시장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한 민생 중심 정책을 펼친다. 사천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하수도 특별회계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있더라도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우선하겠다는 방침 아래 <사천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에는 하수도 사용료 인상 유예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감면 대상 확대, 분뇨 수집·운반업자 폐업지원 근거 마련,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산정기준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담겼다. ■시민 부담 줄이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1년 유예사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왔다.그러나, 최근 이어지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서민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예정된 요금 인상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이에 따라 올해 7월 고지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하수도 사용료는 현재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고, 인상 시기를 2027년 7월 고지분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이번 결정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물 사용량이 많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얼마나 오를 예정이었나?당초 조례안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모든 업종의 하수도 사용료가 인상될 예정이었다.가정용은 현재 ㎥당 1,108원에서 1,319원으로 인상될 계획이었다.일반용은 사용량에 따라 ▲1~100㎥는 1,391원에서 1,655원, ▲101~300㎥는 2,035원에서 2,422원, ▲301㎥ 이상은 2,738원에서 3,258원으로 각각 조정될 예정이었다.대중탕용도 ▲1~500㎥는 1,185원에서 1,410원, ▲501~1,000㎥는 1,616원에서 1,923원, ▲1,001㎥ 이상은 2,109원에서 2,510원으로 인상될 계획이었다.산업용 역시 ㎥당 1,145원에서 1,363원으로 인상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모든 업종의 사용료는 현행 수준이 유지된다.결과적으로 이번 조치는 일반 가정은 물론 음식점, 숙박업소, 상가, 목욕장, 제조업체 등 하수도를 사용하는 모든 시민과 사업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사회적 약자 보호 더욱 강화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하수도 사용료 감면 대상도 확대한다.새롭게 감면 대상에 포함되는 가구는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가구와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함께 거주하는 19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이다.해당 가구는 가정용 사용량(1~20㎥)에 대해 하수도 사용료의 20%를 감면받게 된다.기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재난지역 주민 등과 함께 보다 폭넓은 사회적 배려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저출생 극복과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정책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분뇨 수집·운반업자 폐업지원 근거 마련이번 조례 개정에는 공공사업 등으로 인해 폐업하는 분뇨 수집·운반업자에 대한 지원 근거도 새롭게 마련됐다.앞으로는 법령에서 정한 사유로 폐업신고를 하는 경우 폐업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감정평가 또는 전문기관의 원가 산정을 거쳐 객관적으로 산정된다.또한, 지급 절차와 방법은 별도로 정해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그리고,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산정기준도 현실에 맞게 정비됐다.수거식 화장실은 10리터당 240원을 적용하고,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는 750리터까지 기본요금 2만1,520원,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00리터마다 1,710원의 추가요금을 부과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또한, 분뇨 수집·운반량에 따라 산출된 수수료는 10원 미만을 절사하도록 하고, 중량으로 환산하는 경우에는 비중을 1로 적용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세부 기준도 함께 정비했다.시는 이번 제도 마련으로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자의 재산상 손실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리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분뇨 수집·운반업계 역시 예측 가능한 제도 아래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 정책이번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은 단순히 요금 인상을 미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공공요금 인상 유예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분뇨 수집·운반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종합적인 민생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공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복지 향상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시민 여러분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공요금 현실화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고 말했다.이어서 “올해 예정됐던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 유예한 것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결정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 제공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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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청년의 첫 사회경험 지원[천지인 뉴스]

하동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7월 6일~7월 24일)와 2차(7월 27일~8월 14일)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 28명씩 총 56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모집에는 총 99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군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사무소,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야생차문화센터(박물관·티카페·티마켓) 운영 지원, 노인복지관 업무 지원, 가족센터 학습지원 등 다양한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전반적인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들은 공공기관의 행정업무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공공기관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회 경험을 쌓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책임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첫 사회경험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 경험 형성,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지역 애착심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여름·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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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재활용도움센터 성과 힘입어 옥종면에도 확대 설치[천지인 뉴스]

하동읍·금남면에 이어 옥종면 운영 개시…군민 적극 이용 당부   하동군이 기존에 운영하던 재활용 도움센터(하동읍, 금남면)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옥종면에도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이 투입된 옥종면 재활용 도움센터는 청룡리 124-7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57.6㎡ 규모로 신축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재활용 도움센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환경 개선과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 확대에 힘써왔다. 그 결과, 주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재활용 도움센터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0월 센터 운영 개시 이후 약 3개월간 ▲참여자 673명 ▲종이팩·폐건전지 3만 9517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2611kg 수거 ▲보상 물품 4681개 교환 등의 실적을 거뒀다.   올해에도 운영 실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참여자 2151명 ▲종이팩·폐건전지 14만 6969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9988kg 수거 ▲보상물품 1만 3801개 교환 등 꾸준히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군민들의 재활용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재활용 도움센터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옥종면에도 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옥종면 재활용 도움센터는 재활용품 배출 공간과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형 시설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분리배출 도우미가 상주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기타 재활용품 중량별 종량제봉투 지급 등 보상형 재활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옥종면 재활용 도움센터가 하동읍·금남면에 이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돕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읍, 금남면 재활용 도움센터의 성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옥종면에 새롭게 설치된 재활용 도움센터도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분리배출은 깨끗한 하동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재활용품을 그냥 버리지 않고 다시 자원으로 순환시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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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어 금어기 해제 첫날, 사천바다 인산인해[천지인 뉴스]

문어 금어기 해제, 삼천포 앞바다 다시 활기전국 강태공 몰리며 본격 삼천포 돌문어 시즌 개막지역경제도 ‘들썩’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이한 삼천포 앞바다는 힘찬 손맛을 기다린 강태공들과 풍어를 기대하는 어업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문어 금어기가 해제(7월 8일)됨에 따라 삼천포 돌문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강태공과 어선들로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이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것. 금어기 해제 첫날인 9일 오전 기준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문어 조업을 위한 낚시어선 약 650척이 출항했으며, 출조객도 1,9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금어기 해제 첫날이면 전국의 강태공들이 삼천포를 찾는 만큼 올해도 여름철 대표 낚시 명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협 위판장도 새벽부터 갓 잡아 올린 돌문어가 잇따라 들어오면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돌문어 위판량은 약 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톤보다 6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위판가격은 1kg당 약 1만2천 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어선 한 척당 평균 100kg 안팎, 낚시객도 1인당 10~15마리 정도를 낚는 등 풍어를 보였다.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는 유속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즈음 본격적인 삼천포 돌문어 낚시가 이뤄진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사천바다에서 잡히는 삼천포 돌문어는 주로 9월까지 제철인데,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단단한 육질과 쫄깃한 식감, 깊은 감칠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천의 대표 수산물이다. 청정해역에서 자란 자연산 삼천포 돌문어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며 전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문어 금어기 해제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는다. 낚시어선업계는 물론 숙박업소와 음식점, 수산시장, 전통시장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낚시 관련 상가는 물론 식당, 주유소 등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특히, 평일에는 700~1000여명, 주말에는 1500~2000여 명이 사천을 찾으면서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숙박업이 호황을 누렸다. 이뿐만 아니라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용궁수산시장 등 사천의 대표 볼거리 및 먹거리 명소에도 사천바다의 경관을 즐기고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천시는 문어 조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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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천지인 뉴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영·호남 상생,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주제로 정책 논의…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 기대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7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상남도·사천시·고흥군이 공동 주관한다.  ‘영·호남 상생,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산업·연구개발·교육·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특히 지난해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우주항공 분야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영·호남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공동 발의되면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과 주요 내용, 해외 우주항공도시 사례를 비롯해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복합도시 조성 전략,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영남의 사천과 호남의 고흥이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영·호남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국가 우주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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