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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5월 9일 개최[천지인 뉴스]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 오는 9일 개최 오는 5월 9일(토),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내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제4회 대방마을 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이 열린다. 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대방마을운영위원회,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웰뷰파크아파트 주민회, 대방어촌계, 대방마을부녀회 등 지역 주민 조직이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한다. 올해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7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개막식은 오후 13시에 진행된다. 총 6개분야, 15개 종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해에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마당’ 분야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매니큐어 체험 등의 다채로운 종목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바로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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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제2회 인생정원 콘테스트” 개최..숨은 명품 정원 찾는다[천지인 뉴스]

심미성·완성도·실용성 등 평가…개인·상업 분야 각 2개씩 선정   하동군이 지역 내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일상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하동 인생정원 콘테스트’를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군민들의 정원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정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콘테스트는 개인 정원과 상업 정원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두 분야 모두 면적이 50㎡ 이상이어야 하며, 개인 정원 부문은 △마당 △옥상 △베린다 등, 상업 정원 부문은 △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 상업 공간 내 정원을 포함한다.   응모를 원하는 군민은 공모신청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계절별 정원 전경을 담은 고화질 사진 8장(해상도 300dpi 이상)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정원 분야 전문가 5인 내외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5월~9월경)를 거쳐 4개 정원(분야별 각 2개)이 최종 선정된다.    심사 기준은 ▲심미성(20점) ▲완성도(20점) ▲실용성(20점) 등 공통 항목과 함께, 개인 정원 부문은 ▲적합성(20점) ▲창의성(20점), 상업 정원 부문은 ▲접근성(20점) ▲활용성(20점)의 특화 항목이 적용된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상담 지금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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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 끼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농촌의 시간을 다시 살리다[천지인 뉴스]

2026년 117개 마을 확대…7억 원 규모 본격 추진농업·복지·공동체 결합…“하동형 농촌 정책” 모델 완성   바쁜 농번기, 들녘에서는 쉴 틈 없이 하루가 흐른다. 새벽부터 시작된 노동은 해 질 때까지 이어지고, 그 사이 끼니는 종종 뒤로 밀린다. 누군가는 바쁜 손을 멈추지 못한 채 들녘에서 대충 끼니를 해결하고, 또 누군가는 홀로 밥상을 마주한다.    익숙해졌지만 결코 당연해서는 안 되는 이 풍경을 바꾸기 위해, 하동군이 다시 한번 움직였다. ‘식사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동체 회복의 정책. 하동군이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농촌의 일상에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의 출발은 단순하지만,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농촌 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 그리고 1인 가구의 증가. 이 세 가지 변화는 농촌의 식사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가족이 함께 둘러앉던 밥상은 점점 사라지고,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일상이 됐다.   특히 농번기에는 상황이 더욱 절박해진다. 일손은 부족하고 시간은 촉박하며, 식사는 대충 때우기 일쑤다. 하동군은 이 문제를 단순한 ‘복지’의 영역이 아닌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봤다.  그 해답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마을 공동식당’이다. 한 농민의 말은 이 정책의 본질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밥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함께 먹을 사람이 있다는 게 더 좋습니다.” ◇2025년, 현장에서 입증된 정책의 힘 = 이 사업은 이미 현장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 2025년 추진 실적을 보면, 총 96개 마을(중복 포함)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275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급식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총 3252일에 걸쳐 운영되며 누적 7만 9510명의 급식이 이루어졌다. 이는 수치를 넘어, 농번기 동안 약 8만 건에 달하는 ‘함께하는 식사’가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졌다는 의미다.  마을 단위의 작은 식당이 농촌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며, 공동체 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6년, 더 촘촘하게 더 넓게 =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은 2026년을 기점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원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기존 15명 이상이던 참여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마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마을 내 회관이나 경로당이 분산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한 마을에서 최대 2개소까지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서 식사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생활 중심 행정의 결과다.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됐다. 마을당 지원 한도는 기존 500만 원에서 최대 800만 원으로 확대됐고, 부식비 단가 역시 3천 원에서 4천 원으로 인상되며 식사의 질까지 함께 끌어올렸다.   또한 인건비와 부식비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나아가 조리도구와 식기 구입이 가능한 ‘운영비’ 항목이 신설됐다. 이는 급식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식당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담고 있다. ✨ 개인별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확인 클릭 ✨ 📞 전화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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