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뉴스사회

하동군, 특정도서에서 “매력하동 새단장 캠페인” 전개

금남면 무인도 5개소 찾아 환경순찰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지난 17일 하동군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매력하동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남면 무인도 5곳(채도·악도·혈도·소첨도·토도)에서 환경순찰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하동군 환경보호과, 금남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섬 내·외곽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동시에 섬 곳곳의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판 등 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하동군은 특정도서 환경감시원과 협력해 정기 순찰을 이어가며 △금지 행위 계도 및 지도 단속 △안내시설물 정비 △해양쓰레기 수거 △낚시객 계도 등 지속적으로 섬을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정도서는 생태적·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서 환경 조성과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정도서에서 토지 형질변경, 입목·벌채, 모래·자갈 채취 등 금지 행위를 할 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취사·야영 행위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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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감 예방접종 시작

9월 22일 유아·어린이부터 순차적으로 접종 시작   하동군은 오는 22일부터 유아·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독감 백신을 생애 처음으로 맞는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므로, 22일부터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한다.   그 외 접종 경험이 있는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독감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호흡기 감염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동군에 주소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료접종 및 14~59세 대상 유료 접종도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을 시행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나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하동군에서만 지원하는 것이므로 관내 보건소(지소·진료소 포함)에서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과 독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사이트(nip.kdca.go.kr)나 보건소 예방접종실(055-880-6661, 6914)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인플루엔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유행이 예상된다”며 “작년에 유행이 늦게 찾아와 봄까지 환자가 발생했던 만큼, 고위험군은 반드시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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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주교천 무궁화·코스모스길 대청소로 매력 양보 만들기

기관사회단체·이장단 50여 명 동참 “잡초야, 비켜라! 무궁화길이 빛난다”    하동군 양보면은 지난 11일 기관사회단체, 이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모여 양보면을 가로지르는 주교천 무궁화‧코스모스길 1.5km를 청소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잡초야, 비켜라! 무궁화길이 빛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예초기를 활용해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책로 주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주교천 무궁화길은 지난 5월 양보면 농우회(회장 이수권)가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조성한 것으로, 무궁화나무 1085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양보면은 무궁화길을 지역의 대표 명소로 가꾸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진행되어 양보면을 방문하는 향우들에게 아름답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양보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기관사회단체와 이장협의회 등 많은 분이 힘을 모은 만큼 주민 화합의 의미를 지닌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가꿔 주교천 무궁화길이 양보면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저작권자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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