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슬기 사촌동생 유튜버 수키진, 교통사고로 갑작스러운 영면…대중 애도 물결 [천지인뉴스]
레드벨벳 슬기 사촌동생 유튜버 수키진, 교통사고로 갑작스러운 영면…대중 애도 물결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의 사촌동생이자 일상 브이로그로 사랑받아온 유튜버 수키진(본명 강수진)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족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키진은 지난 6월 6일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해 향년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으며, 가족과 지인들의 깊은 슬픔 속에 마지막 길을 떠났다.
해당 소식은 유족이 고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알리면서 전해졌고, 고인이 가장 최근 게재한 영상이 사촌언니 슬기와 함께한 일상이었다는 점에서 팬들과 대중의 추모가 더욱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친근하고 따뜻한 일상 공유로 구독자들과 깊이 소통해 온 청춘 유튜버의 갑작스러운 퇴장 소식에 온라인 공간과 대중문화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구독자 2만 명을 보유하며 촉망받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온 수키진이 지난 6월 6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유족 측은 고인의 최신 영상 댓글 창을 통해 비보를 공식 전개하며, 우리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되었으며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여 마지막 온기를 함께 나누며 평안히 보내주었다고 전했다.
유족은 고인의 생전 활동을 든든하게 지켜봐 준 구독자들을 향해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아울러 남겨진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고인을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는 당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고인은 평소 자신의 소박하고 진솔한 일상을 영상으로 편집해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왔던 터라 이번 비보의 충격은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하는 대목은 고인이 세상과 이별하기 직전 게재한 마지막 콘텐츠에 있다. 수키진은 사망 전 가장 최근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서 사촌언니인 레드벨벳 슬기와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예계 대스타인 사촌언니와의 평범하고도 따뜻한 자매간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영상이 결국 고인의 마지막 지상 흔적이 되면서, 팬들은 해당 영상에 추모의 댓글을 달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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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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