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뉴스] 이지혜, 이번엔 ‘재스민 공주’ 됐다…두 딸과 이어가는 유쾌한 가족여행
[천지인뉴스] 이지혜, 이번엔 ‘재스민 공주’ 됐다…두 딸과 이어가는 유쾌한 가족여행
정범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앞두고 ‘알라딘’의 재스민 공주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지난달 부모님과 남편 문재완, 두 딸이 함께한 제주 대가족 여행에 이어 또 한 번 가족과의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평소 SNS와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온 이지혜답게 이번에도 여행 전 준비 과정부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이번에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앞두고 재스민 공주로 깜짝 변신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SNS에 “디즈니 크루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재스민 공주를 떠올리게 하는 청록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어깨와 허리,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톱 형태의 상의에 하늘거리는 치마와 화려한 장식을 더했다. 양팔을 벌린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캐릭터 의상을 입고도 이지혜 특유의 유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은 딸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화려하게 변신한 엄마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여행을 앞둔 모녀의 들뜬 분위기가 전해졌다.
이지혜 가족의 여행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한파 속에서도 가족과 1박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두 딸과 수영장을 찾고 숙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평범하면서도 활기찬 가족여행의 모습을 전했다.
지난달에는 여행 규모가 더 커졌다.
이지혜는 부모님과 남편 문재완, 두 딸 등 가족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났다. 당시 이지혜는 여행 중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고 남편 문재완과 드라마 촬영지의 벤치에 앉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부모부터 손녀들까지 함께한 대가족 여행이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달 5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제주 가족여행 이야기를 다시 공개했다.
여행 중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뒤늦게 알고 가족과 함께 이동했던 장소를 다시 확인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다행히 이후 지갑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여행 중 벌어진 작은 사건도 이지혜 가족 특유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남았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와 두 딸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여행뿐 아니라 운동과 육아 등 다양한 가족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마라톤에 관심을 보인 딸과 함께 가족이 주말 러닝 행사에 참가한 모습도 공개했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딸이 완주한 모습을 전하며 가족이 함께한 일상을 소개했다.
제주 대가족 여행을 마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지혜 가족의 새로운 여행기가 이어지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히 여행지를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발 전부터 디즈니 캐릭터 의상까지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재스민 공주로 변신한 엄마와 드레스를 입은 딸이 실제 크루즈 여행에서는 어떤 추억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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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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