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장동혁“해당 행위 즉시 교체”…지방선거 앞두고 내부 기강 강화 [천지인뉴스]

국민의힘 장동혁“해당 행위 즉시 교체”…지방선거 앞두고 내부 기강 강화 [천지인뉴스]

정범규 기자

장동혁 대표가 당내 분열 행위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교체까지 포함한 초강수 조치를 예고했다.
선대위 구성 지시와 함께 선거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당내 ‘해당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후보 교체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기강을 바로잡고 선거 체제를 정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후보자가 해당 행위를 할 경우 즉시 교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강이 무너진 조직으로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며 내부 단속 필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특히 지방선거가 약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을 짚으며, 선거 국면에서의 전략적 집중을 주문했다. 장 대표는 “이제는 싸울 상대를 명확히 식별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부 갈등보다 외부 경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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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는 조직 정비에도 착수했다. 장 대표는 시·도당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지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을 알렸다.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지역은 시·도당과 후보 간 협의를 통해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했으며, 중앙선대위 역시 공천 마무리 상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장 대표는 이러한 조치가 특별한 것이 아닌 통상적인 선거 준비 절차라고 설명하면서도, 이번에는 내부 기강 확립을 더욱 강조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잡음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이번 조치를 통해 내부 리스크를 조기에 차단하고 선거 집중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강경 대응 기조가 당내 반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향후 당내 분위기 관리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조직 정비와 내부 결속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의 이번 강경 메시지가 실제 선거 전략과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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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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