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하동차문화관, ‘차의 날(5월 25일)’ 맞이 이벤트 찻자리 운영[천지인 뉴스]
5월 23일 ‘무애산방’, 25일 ‘만수가 만든 차’ 참여…사전 예약 중
햇차 수확이 무르익은 5월, 부산 광안리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하동스페셜티 찻자리’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891년 제정된 ‘차의 날(5월 25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1200년 역사를 가진 하동 차의 깊은 향과 다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티클래스’와 ‘티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티클래스’는 소규모 참여자에게 티마스터가 직접 제다한 차와 함께 차 문화와 지식을 소개하는 시간이며, ‘티타임’은 하동스페셜티와 다식을 소개하며 참여자 간에 하동의 차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23일에는 하동의 차 브랜드 ‘무애산방’이 참여해 차가 가진 은은한 향과 여유를 전하며, 25일에는 ‘만수가 만든 차’가 함께해 각기 다른 매력의 하동 차 문화를 선보인다.
‘무애산방(방주 이수운)’의 발효단차는 맑은 단맛과 부드러운 단향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또한, 하동의 대표 다원인 ‘만수가 만든 차(대표 홍만수)는 차 애호가들에게 더 유명하다. 이곳은 야생차밭을 가꾸어 ‘자연스럽게 자란 차’가 가진 힘으로 ‘깨끗하고 정직한 차 맛’이 떠오르게 한다.
이번 찻자리 참가자들은 햇차를 직접 우려보고, 다구 사용법과 차 예절, 차 향을 음미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하동 차 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된다.
‘제다별 티클래스’는 지난달 운영 당시에도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차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객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차의 날을 맞아 하동 차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한다”라며, “하동의 차향과 함께 편안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천지하동차문화관은 하동 차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전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자료 수집과 정리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참고 수준으로 활용됐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