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산림소득사업, 6월부터 신청 접수[천지인 뉴스]
2027년 산림소득사업, 6월부터 신청 접수
– 6~7월 시군별 접수… 산림소득분야 6개 사업 지원
–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 구축 지원… 총사업비 1억 원 미만 지원 가능
경상남도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과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해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2027년 산림소득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구축과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해 임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임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과 ‘청정임산물이용증진’ 2개 분야 6개 사업이다. 세부사업은 ▲친환경 임산물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산양삼생산과정확인 ▲임산물 상품화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등이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생산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이다. 신청자는 2개 이상의 세부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1억 원 미만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7년 산림소득사업 신청자는 「2026년 산림소득분야 사업시행지침」에 따른 지원 자격과 사업별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정보공개/통합자료실) ‘산림소득분야 사업시행지침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시군별로 상이할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관할 시군 산림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산청군 산불로 전소된 곶감 건조시설과 가공 장비에 대해 산림소득사업을 적기에 시설·장비 재구매를 지원함으로써 임업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바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림소득사업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산림소득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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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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