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지킨다…경로당 특별운영비 지원[천지인뉴스]
하동군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관내 모든 경로당에 특별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폭염 대응 대책으로 경로당 특별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이 여름철 대표적인 무더위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기존 운영비만으로는 폭염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 원을 긴급 편성하고, 특별운영비를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운영비는 관내 397개 경로당의 등록 회원 수와 이용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소당 최소 25만 원에서 최대 3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된 특별운영비는 어르신들의 체온 저감을 위한 폭염 대응 물품과 탈수 예방을 위한 음료 및 간식 구입 등 혹서기 맞춤형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모든 경로당이 시원하고 안전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폭염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답답한 속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물어보세요!
📲 010-9393-6716 전화 연결※ 눌러도 자동 결제되지 않으며, 일반 전화 통화로 연결됩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
정범규 기자
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자료 수집과 정리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참고 수준으로 활용됐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