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숙 기자

경남 뉴스

경남도, 여름휴가 맞춤 ‘7월 경남픽(Pick)’ 공개… “뜨거운 7월엔 시원한 경남으로… 피서·미식·축제 한 번에”[천지인 뉴스]

“뜨거운 7월엔 시원한 경남으로… 피서·미식·축제 한 번에” 경남도, 여름휴가 맞춤 ‘7월 경남픽(Pick)’ 공개 – 시원한 피서지부터 여름철 별미까지 7월 경남픽 7선 선정 – 7월 1일부터 유튜브․블로그․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통해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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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개최[천지인 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개최 –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손열음은 고잉홈프로젝트를 결성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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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하동군서 도종환 시인 특별 강연 열려[천지인 뉴스]

신작 시집 『고요로 가야겠다』 중심으로 ‘우리 시대 시와 삶의 질문’ 공유박경리 작가의 생명 사상, 문학적 연대 확장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 마련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6월 27일 소설 『토지』의 고향인 하동 평사리에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도종환 시인을 초청한 특별 강연이 개최되었다.   하동 박경리문학관(관장 하아무)은 도종환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박경리문학관 내 <문학&생명> 세미나실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테마를 정해 전개하고 있는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6월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박경리 작가가 일평생 치열하게 지켜온 ‘생명 존중’과 ‘생태 의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도종환 시인은 그의 최신 시집인 『고요로 가야겠다』를 바탕으로, 상실과 고통의 시대를 건너가는 인간에게 시와 소설이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들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도종환 시인은 이번 강연에서 “시는 왜 거기 있는가, 지금은 어떤 시간인가, 시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장치”라며 생의 슬픔과 고통, 비극 속에서도 질문을 놓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가는 태도가 문학의 본질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최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연설을 인용해 “장편소설을 쓴다는 것 역시 개인적인 삶과 맞바꿔도 좋다고 결심할 만큼 절실한 질문들 속으로 들어가 머무는 고통스러운 고투의 과정”임을 나누며,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거대한 질문들과 그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하였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또한, 자신의 대표작인 「흔들리며 피는 꽃」, 「담쟁이」를 비롯하여 외로움과 가난, 좌절의 자리에서 고요를 통해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신작 시 「고요」, 「적광(寂光)」 등을 관객들과 직접 낭송하며 메마른 영혼에 온유한 위로를 건네고자 하였다.   하아무 관장은 “도종환 시인의 강연은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박경리 선생이 남기신 고귀한 생명 사상을 오늘을 사는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귀중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지혜 없는 용기와 영혼 없는 정치가 범람하는 시대에 도종환 시인이 평사리 들판에서 전하는 ‘고요의 사유’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회복의 시간을 선물하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이번 100주년 기념사업은 지난 4월 생태환경문학 강연, 5월 18주기 추모제 및 헌다례에 이어 6월 하동 최초의 근대 문인 김병호 시인 재조명과 도종환 시인 특강으로 정점을 맞이했다.   이후 7월 말에는 문학적 자취를 기록할 <무크지 평사리> 제4호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특집호 발간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평사리 들판을 수놓을 대규모 ‘2026 토지문학제’를 통해 기념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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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천지인 뉴스]

사천시,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449억 원 지원  – 경영안정 및 시설현대화 자금 융자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IBK기업은행과 금리 우대 협약으로 금융 부담 완화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시설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총 449억 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관내 중소기업이 협약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시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51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 449억 원을 배정하여 연간 중단 없는 자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소재지로 둔 중소기업 중 공장을 등록하여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이다. 자금은 기업의 수요에 맞춰 두 가지 용도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우선 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일반 자금인 경영안정자금에 대해서는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생산 설비 확충이나 노후 시설 교체 등을 위한 시설현대화자금의 경우 기업의 투자 부담을 고려하여 3.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한다. 융자 한도는 업체별 상시 종업원 수 또는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 이내이며, 대출 금리가 시의 보전율보다 낮을 경우 실제 적용 금리만큼 보전받을 수 있다.특히 사천시는 IBK기업은행과의 금리 우대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더욱 낮출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을 통해 육성자금을 대출받는 기업은 대출금리를 최대 1% 추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시설현대화자금을 대출받는 경우에는 최대 1.5%까지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시의 이차보전 지원과 함께 보다 낮은 금융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또한 특정 업체에 혜택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시 자금을 상환한 후 6개월 이내에는 재신청이 제한되며 최근 5년간 정부나 지자체의 정책자금 지원 누적액이 100억 원을 초과하는 기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진행중이며, 시는 신청 기업에 대한 적격 심사와 융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내 16개 협약 은행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시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자금난 완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적기에 공급되는 자금 지원이 우리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시설 현대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은 사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055-831-347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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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스

사천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천지인 뉴스]

사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나선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경남 사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생활화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집단급식소 72개소를 대상으로, 대회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한다. 평가요소로는 감량목표의 적정성(10점), 전년대비 감량률(70점), 현장 평가(20점)로, 총점 100점을 만점을 기준으로 하여 높은 득점을 가진 사업장 순으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시장표창 및 상품(음식물쓰레기 수거함, 종량제 봉투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담 문의: 010-9393-6716 한편 시는 추진결과에 따른 효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폐기물 감량대회를 확대함과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의 부피와 무게를 감량하는 음식물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도 내년에 추진하여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바탕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생활속 자원순환 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실과 공정한 천지인 뉴스, 정확한 팩트정범규 기자뉴스 제보: chonjiinnews@gmail.com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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